못난 중앙일보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w**ds5**** 님 답변 답변일 1/11/2012 10:08:11 AM

몇자 댓글로 다시 올려봅니다
저는 30년 미국생활에 많은 인종적 차별을 크게 작게 느껴본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그들과 같이 다른 약자를 무시하고 편견하는 못난 행동을 해야만 옳은건가요?
또한 한국인들이 잘났으면 무었이 더 잘났을까요?
백인들에게는 웃음과 아양을 떯고 다른 소수 인종들에게는 잘난척 하는게 한국인들입니까?
속된 표현으로 누렇고 넓적하고 쭈욱 찢어진 눈에 뭐가 그리도들 잘났는지...어울리지도 않는 명품 옷쪼가리에 명품 가방 들고 고급 자동차를 몰면 그런것이 다른 사람들보다 나아 보인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글을 지운 그런 인간들 에게 정말 화가 납니다
LA 한인타운에 가보세요 길거리에서 가래침 소리크게 내어서 밷는 한국 사람들 ..문을 열고 앞에 들어 가면서 뒷사람 앞사람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가버리는 한국사람들 문을 잡아주어도 고맙다는 말한 마디 할줄 모르는 한국사람들..
길을 걷다가 앞에 사람이 오던 가던 부딪쳐도 자기 잘못 모르고 인상쓰는 못난 한국인들..
정말로 글로 쓸수 없을 정도로 많은 못난 행동을 하는 한국인들....
구역질 납니다 못난 한국인들 ...나도 같은 한국사람이기에 더욱 화가 납니다
못난 중앙일보.....구역질 납니다

r**dl**** 님 답변 답변일 1/11/2012 10:10:54 AM

난 니가 더 구역질 난다.
누워서 침밷기 하면 좋은 가?...못난 것.

del**** 님 답변 답변일 1/11/2012 10:22:16 AM

"부끄럽고 창피한 이야기는 하면 안되는 곳이 이곳입니까?"
이곳은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미국생활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묻고 없으면 이런 글은 블로그 개설해서 쓰세요. 중앙일보가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런 구역질 나는 한국 사람들이 있으면 직접 말을 하세요. 이런데서 화풀이 하지 마시고요.

님같은 사람들의 문제는 앞에서는 말 못하고 뒤에서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안없이 비판만 한다는 것이죠. 같은 말이라도 좋은말로 한인타운에서 안좋은 모습을 보이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 좋겠죠.

침뱉고 담배피고 가래침 뱉는 사람들이 가족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아내일 수 있고 자식들이기도 합니다. 욕만 하는 것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보는 한국인들의 안좋은 모습이 있겠지요.

선생님처럼 남얘기 좋아하고 비판하기 좋아하고 자기자신을 볼줄 모르는것도 한국인의 모습이라고 누군가 욕을 한다면 기분 좋으신지요? 한국인중에도 좋은 사람들이 있고 백인중에도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글의 태도와 생각하는 방법을 먼저 생각하셨으면 하네요. 한국인이라는 것을 중시하고 자부심을 갖고 싶다면 스스로 먼저 변하세요. 나는 안하는데 한국인들은 왜그럽니까? 이런태도는 버리시고요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 1/11/2012 11:05:36 AM

난 왜 댁같은 사람들이 이런 중앙일보에서 찌질거리는 지 답답하오. 함 흑인동네가서 일 좀 해봐라. 흑인동네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에게 흑인들이 저지르는 인종차별, 모독적인 말과 태도.... 흑인동네서 일하는 한국 사람들은 100% 정신병에 걸렸더라. 우울증, 히스테릭, 공격적인 언사..... 흑인들로부터 학대받아서 한국인들이 미쳐가드라

w**ds5**** 님 답변 답변일 1/11/2012 11:08:05 AM

누워서 침밷는다고?
잘못하고 있는 중앙일보 와 못난 한국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것이 누워 침밷는 거라?
내가 밷은 침이 내얼굴에 떯어질 지언정 못나고 더러운 한국 사람 이야기는 집고 넘어 가야 한다
공인이란 아이디 쓰는분 평생 내얼굴에 떯어질 침을 더럽다고만 생각하고 살길....
인간 승리 할것이다

w**ds5**** 님 답변 답변일 1/11/2012 11:33:26 AM

자기 성찰님
올려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올린 글에 좀 과격한 표현이 있을줄 압니다
제가 올린 글을 잘 읽어 보시고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w**ds5**** 님 답변 답변일 1/11/2012 11:38:52 AM

이근영님
흑인 동네에서 장사 하시고 일 하시는 분들의 100%가 정신병에 걸릴 정도라고요?
LA 폭동 당시 지역 주민들이 그들의 고통과 아품을 함께 나누었던 한국인 주인들 가게는
그들이 앞서서 막아 주었다는 그런 기사는 못보셨는지요?
모든것이 그들의 일방적인 잘못이라 생각 하시나요?
주고 받는것입니다 ....세상 살이는

t**inr**** 님 답변 답변일 1/11/2012 2:28:06 PM

전에도 원글 님이 말하는것같은 성질의 글이 올라왔는데 관리자가 지운것 같아요. 내가 알기에는 그이유가 이곳은 "ASK미국" 으로 질문하고 답하는곳이지 개인의 의견을 발표하는곳이 아니라 그런것 같읍니다.

전에는 어떤분이 그런글 (질문이 아닌) 올리니까 누가 "그래서 질문이 무어요?"라고 답글 올리시던군요.

하여간 글의 내용보다는 이 계시판에 취지에 맞지않는글이라 삭제한거같읍니다.

그런글 올라오기시작하면 이제 정치/종교적인글도 올라오기 시작할거고 그러면 여기 걷잡을수없는 토론장이 될수있겠지요.

c**alinayu**** 님 답변 답변일 1/12/2012 2:44:29 AM

이런글 올리는 자체가 몾난이들 아닌가요 한국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그건 각개인의 성격이지 어느 민족이라고 몾 박을수는 없는일이잔아요 누구 보다 한국사람들은 우리가 잘알죠 다른 어떤 민족들 보다 인간 차별과 인종차별을 심하게 한다는것 .돈없어도 좋은 학교 나오지못해도 몸이 조금 장애라고 심지어 고향이 남쪽이란 이유로 차별을 합니다 저도 미국에 40 년 가까이 살아지만 특별히 인종 차별 받아다는 기억은 없습니다 장사도 미국인들 이 주고객들이고요 .남을 탓하기 전에 본인들은 상대방 에게 차별 적인 말을 하지않나 한번쯤 생각해보는것이 어떨지요 모두 내탓입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 도 고운법이니까요 새해 부터는 편견을 버리고 그사람들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살며 우선 내가 편하지요.

q**r**** 님 답변 답변일 1/13/2012 5:56:37 AM

여기에 미친강아지들이 많고 미친개한테 물리기 싫은 담당자들 때문이죠 ㅎㅎ 누가 그러데요 지들 맘에 않맞으면 전화해서 막 쥐랄들 한다고

r**dl**** 님 답변 답변일 1/14/2012 8:48:13 AM

한국인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라고 한다.
한국인이라고 해서 다 같은 가?
쓸데없는 소리들이다.

그리고 한가지 부언하자면,
같은 한국인이라고해서, 뭔가 봐줄것을 기대하지 말자. 기대가 잇으면 실망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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