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5세 여성입니다. 2007년에 재혼을 한상테입니다. 남편은 나이가 많아서 연금을 받고 있어요.ssI 가 아니랍니다.. Job도 쉽게 구해지도 않고, 현재나 노후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일 할 수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셍각하는데, 미국은 나이에 상관 없이 능력 데로 일 할 수 있다는 것도 맞지 않나봐요. 무릎관절도 아프고 종일 움직이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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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8/30/2011 7:13:27 AM
죄송하지만 노후설계가 아니라 이미 몸도 마음도 노후가 되어 걱정을 하고 계시네요.
"능력 데로 일 할 수 있다는 것도 맞지 않나봐요"라고 하셨는데, 자신이 어떤 능력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노후를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고 하셔야 노후준비하는 것이겠죠. 무릎관절도 아프고 종일 움직이는 것을 할수 없다면 앉아서 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이지요? 본인이 할수 없는 것 말고, 할수 있는 것을 가지고 도전하셔야 남은 시간을 위하여 준비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