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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계승
님 답변
답변일
4/2/2009 9:13:25 PM
안녕하세요,
삼라 디스크전문 한방병원의 곽계승 원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책과 컴퓨터를 많이 보는 학생들은 님과 같은 증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간혹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안 돌아가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런 증상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디스크로 발전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목이 아픈 증상은 그대로 방치하면, 어깨가 굳어진다던지 어깨 결림 증상으로 발전하게 되고 또 나중에는 디스크로 발전하여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분들 그리고 직장인 분들이 목이 아프면 그냥 피곤하다고 생각해서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디스크 전문 한의사로서 굉장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원인은 너무 한 자세로 오래 있거나, 앞으로 숙이는 자세 때문에 생깁니다. 따라서 자세만 바로 잡아줘도 이런 증상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님의 증상을 보니,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저리지 않는다면 자세의 정도에 따라서 느끼는 통증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똑같은 디스크 혹은 근육 통증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증상이 다르고, 치료방법과 기간도 다르기때문에 직접 검진을 해야지만 정확한 치료 기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라 디스크전문 한방병원의 키네딕 침법은 대부분의 급성 통증을 1회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게 합니다. 물론 통증이 완화된 이후에도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만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치료비는 치료 방법과 기간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검진 이후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 통증 및 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 및 직장인은 50분 마다 10분씩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고, 의자에 앉을 때도 다리를 꼬거나 비뚫어진 자세로 앉기보다는 엉덩이를 뒤에 붙이고 등이 15도로 기댈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의자 높이는 발바닥이 편안하게 닿는 것이 좋고, 너무 높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삼라 디스크전문 한방병원의 곽계승 원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책과 컴퓨터를 많이 보는 학생들은 님과 같은 증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간혹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안 돌아가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런 증상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디스크로 발전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목이 아픈 증상은 그대로 방치하면, 어깨가 굳어진다던지 어깨 결림 증상으로 발전하게 되고 또 나중에는 디스크로 발전하여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분들 그리고 직장인 분들이 목이 아프면 그냥 피곤하다고 생각해서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디스크 전문 한의사로서 굉장히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원인은 너무 한 자세로 오래 있거나, 앞으로 숙이는 자세 때문에 생깁니다. 따라서 자세만 바로 잡아줘도 이런 증상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님의 증상을 보니,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저리지 않는다면 자세의 정도에 따라서 느끼는 통증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똑같은 디스크 혹은 근육 통증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증상이 다르고, 치료방법과 기간도 다르기때문에 직접 검진을 해야지만 정확한 치료 기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라 디스크전문 한방병원의 키네딕 침법은 대부분의 급성 통증을 1회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게 합니다. 물론 통증이 완화된 이후에도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만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치료비는 치료 방법과 기간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검진 이후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 통증 및 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 및 직장인은 50분 마다 10분씩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고, 의자에 앉을 때도 다리를 꼬거나 비뚫어진 자세로 앉기보다는 엉덩이를 뒤에 붙이고 등이 15도로 기댈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의자 높이는 발바닥이 편안하게 닿는 것이 좋고, 너무 높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