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싱턴주에서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Tech Review Request 가 많아진듯 합니다.
이것은 템퍼러리 운전면허를 받은 상태에서 워싱턴주 거주지 증명에 해당하는 서류를 가지고 DMV로 오는 날자를 잡기위한 것입니다. 쉽게 알려지기로는 인터뷰라는 것입니다. 이 인터뷰를 위하여 사무실을 크로즈 하는 요일까지 오픈하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뱅크 스테이먼만 있고 레코드가 전혀없다며 걱정하시더군요. 부디 운이 좋기만을 바랄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크로즈하는 요일까지 사무실을 오픈하여 인터뷰를 한다는 것은 업무가 많다는 것도 되겠지만, 거주지 증명을 상세히 본다는 이야기도 가정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