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마지막 학기 수업을 한개만 듣는데 교수의 허락이 틀별하게 필요한 수업이어서 registration period window안에 등록을 못하고 며칠 늦게 했더니 학교에서 수업을 안듣는줄 알고 (동시에 졸업 조건을 다 갖춰서) 졸업한걸로 간주하고 shortened I-20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I-20가 shortened 된지도 모르고 학비를 내버렸습니다.
학교 측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아직 상의 중이기는 합니다만, grace period 를 작년 겨울부터 했을때 당장 21일인 1주일 안에 떠나야 해서 급한 마음에 질문 올립니다.
다시 I-20를 돌리는 것은 가능한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다고 가정하에 제가 머무를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수업 안들어도 상관 없습니다.) 5월 졸업식까지 있고싶은데요..
찾아본 바로는 COS to B1/B2 하는것과, travel abroad and then re-enter with ESTA 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은..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둘다 100% 보장이 안된다고 해서 좀더 안전한 방법이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