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말경 군인의 신분으로 파산신고를 했습니다. (소셜을 친척에게 빌려준후 집을 단보로 돈을 쓰고 콜렉션으로 넘어가 있더군요. 물론 서류는 제가 믿었기에 사인을 다 했지만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 첫번째 질문은 파병을 가기전에 신고하여 크레딧 리포트에만 파산신고했다고 지금은 확인 할수 있습니다. 파병갔다온후 서류와 변호사 정보가 모두 분실하여 현재는 전혀 기록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사무실도 없어진 상태구요. 코트에 연락을 하여 정확한 기록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지금은 외국에서 근무중입니다. 두번째 군인은 파산을 할수 없다고 지인말로 역으로 클래임을 걸어 보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인지 이런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번째 자동차 융자를 boa에 신청했지만 제 파일이 닫혀있어 신청불가를 받았습니다. 전혀 융자를 받을수 없나요. 이자를 떠나서 새로 빌덥을 하구 싶거든요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10/22/2014 8:13:29 AM
역으로 추적해보면, 은행에 닫혀있다는 것은 (본인은 서류가 없어 몰라도) 파산의 기록이 있다입니다. 군인도 일반인과 같이 파산 할 수는 있는나 더 보호되는 것이 있고, 파산으로 인한 불량자라서 군사비밀과 상관된 일에는 일을 제약을 받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