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보험은 다른 차가 있을 경우에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딜러에서 팔았다가 다시 돌려받는 조건으로 1500불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맞다 안맞다라고 정의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딜러에서 반납 차체를 안해줄 수도 있고, 반납 요구를 받아 줄 수도 있는 문제인데, 딜러에서 나름대로 기준을 정해서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님의 입장에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1500불을 줄 수도 있고, 750불 준 것 이상으로 줄 수 없다고 버팅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딜러에서는 반납 처리를 해 주지 않고, 차는 강제적으로 찾아오고 콜렉션으로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님의 크레딧이 다 망가질 것입니다.
딜러에 형편이 어렵다고 750불 낸 것만 받으시고 좀 봐달라고 사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딜러에서는 법적으로는 반밥해 줄 의무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면 얼마의 돈을 받고 차를 돌려 받는 것이 이익입니다.
만약 차를 돌려주지 않고, 돈도 내지 않으면서 계속 타고 다니면 그 만큼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1500불에 반납 자체는 해 주려고 하니까,
사정해서 최대한 금액을 낮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