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장 님 답변 답변일 2/23/2014 10:32:58 PM 안녕하세요무비자의 경우 체류기간 연장이 불가능합니다. 즉, 90일 이후로 체류하실경우 불법체류자로 간주됩니다. 그러므로 만약 본인께서 90일 이상 체류하셔야만 한다면, 본인께서도 관광비자나 다른 합법적인 비자를 받고 미국에 입국하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변호사 케빈 장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2/24/2014 5:56:34 AM 미국에 입국하려면 합당한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치료목적의 입국자는 치료비자를 받으면되고, 치료자의 보호자는 보호자 비자를 받으면 됩니다.환자가 관광비자로, 보호자가 무비자로 입국할 필요는 없을 뿐 더라 잘못된 것입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2/24/2014 6:07:27 AM 그러나 미국은 병원비가 비싸서미시민권자도 한국에 가서 치료받는 경우가 태반인데굳이 치료받으러 미국을 간다는 것이의아합니다.
s**xofu**** 님 답변 답변일 2/24/2014 9:36:38 AM 머리 털 나고 치료 비자라는 말은 첨 들어보네. 뭘 알기나 알고 글을 쓰시는건지.그리고 굳이 치료를 받으러 미국을 간다는 것이 의아하다.멍키는 한국에 있나 보군요.아니면 국어 실력이 모자라도 한 참 모자라는 사람일지 모르겠군요.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2/24/2014 11:57:04 AM 가끔 불치병에 걸려, 한국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이담당의사의 추천의로 미국병원에서 치료하기 위하여 가는 환자들에게 발급하는 비자가 있다치료기간 체류가 보장된다. 보호자에게도 비자가 발급된다.들어는 봤나??무식한 사냥꾼아.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2/24/2014 11:58:08 AM 치료비자를 첨음들어보다니?하긴 100여종이 넘는 비자의 종류를 네가 다 들어봤을 리는 없지....네가 못들어 봤다고 없는 것이냐?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 2/24/2014 11:59:57 AM 희귀질환이나 각종 암, 중병에 걸린 사람들이 관광비자로 미국에 가지는 않는 다.그들은 관광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