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 명의로된 집이 숏세일로 팔리고(지난 겨울) 또 가계도 문을 닫아버렸읍니다. 제가 일을 다녀서 렌트비를 충당하고 생활합니다
그런데 나이 먹어서 집이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또 집가격도 내리고 했다고 남편이 당신 이름으로 집을 장만하자고 합니다
저의 크레딧은 좋게 나와서 이자는 작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값이 자꾸 내려가는데 지금 집을 사는것이 바라직 한가요?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지 모르겠읍니다 물론 다운페이 머니는 한국에서 좀 도와 주기로 했는데요 그냥 렌트로 있는것이 좋은지 이렇게 경기가 어수선한데도 집을 사야 하는지 몰라서 전문가님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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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곽재혁 님 답변답변일10/6/2011 7:16:39 PM
주택을 구입하시는 것은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렌트비가 아까와서나 아니면 주택의 가격들이 하락했다고 주택을 구입하시는 이유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중요한것은 이미 남편분 명의의 숏세일된 주택과 크로징한 가계에 대해서 내년에 텍스보고를 하셔서 확실히 세금관계의 정리가 되신후에 결정을 하시는게 좋고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융자가 가능한지를 먼저 알아 보시는게 바른 순서입니다. 그리고 어느지역에 구입을 원하시는지에 따라서 여러가지 다른 조언이 가능할수 있기 때문에 이는 부동산 에이전트와 먼저 상담을 하시고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