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많은 신청인들이 골치를 썩고있는 문제 입니다. 올해 2월말부터 5월 현재까지의 쇼셜번호없이 거주증명서를 준비하고 Tech Review편지를 기다리시는분들... 편지는 왔고 홱스로 연락처를 보냈는데 깡깜무소식이신분들, 또는 연락이와서 약속된 날짜에 거주증명서를 가지고갔는데 말도안되는 개인적인 심사관의 판단으로 인해 다시 인터뷰를 신청하는 절차를 밟고 계신분들의 숫자가 계속 증가되는 요즈음입니다. 기간이 하루라도늦게 홱스를 보내셨다면,기다리시지마시고 다시 면허국에 가셔서 Tech Review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오늘 현재 재신청을해놓고 세월아 내월아로 기다리시는 분들이 상당이 많이 있읍니다. 기다리시다못해,전화를 면허국에하시면 100%"서류미비이니 다시 접수하라고 합니다."또한 Technical Service Unit에 직접전화를하시면(물론 하늘에서 별따기로 통화가 힘이들지만) 면허국에 다시가서 처음부터 다시 접수하라고 합니다. 3월달에 임시면허를 발급을 받으시고 현재 임시면허기간 2달이 지나도록 연락을 못받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한 숫자가 됩니다. 4월달에 순서가 바뀐 직후에는 심하지않았으나,최근에는 연락처번호가 타주인것들은 전혀 신경을 쓰지도 않는 추세 입니다.. 시간에 비례하여 결국에는 면허를 다 주겠지만 왜이리 까다롭게 거주증명서 심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현실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제이 (206)445-4068 이나 이멜:824989@live.com으로 문의를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