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소개하는 상품은 한인사회에는 아주 생소한 상품입니다. 현 주류사회에서는 Secondary Life Insurance (Life Settlement)라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고 기업(Citigroup, Berkshire Hathaway, Bank One, JP Morgan Chase, Barclays, Zurich, US Bank & Trust, etc) 상대로만 이루어 지던 투자상품이지만 최근에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기회가 열렸습니다.
가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의 투자금액은 투자기관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명보험을 사는 것입니다.
개인이 사들이기엔 그 금액이 높기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투자자들의 투자금액을 모아서 사게됩니다. 생명보험을 매각한 사람(수명 4~6년)이 죽게되면 투자금액을 돌려받게 되어있습니다. 즉 구매한 시점으로 부터 몇년후에 매각자가 죽느냐에 따라서 얻게되는 이윤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죽어야 이윤을 창출해 낼수있다라는 점에서 꺼려하기는 하지만 많은 그룹과 미국인들은 이 상품을 통해 많은 이윤을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상품은 가입시점부터 내가 받게될 이윤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이나 현 경제상황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주 생소한 상품이기때문에 아무 회사와 거래를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특히 개인이나 작은 규모의 회사는 피하셔야 합니다.
글로 설명하는데는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을 원하시면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