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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김
님 답변
답변일
6/3/2019 1:34:50 PM
1. 직원이 W-4를 작성하여 고용주에게 줍니다.
2. 고용주는 W-4(box 5)에 의하여 Federal Withholding 합니다.
3. 직접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회계사에게 맡기고 사업에 전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법을 잘 안다고 무슨 절세가 되는 것도 아니고 법대로 세금을 내는 것 그 이상도 또는 그 이하도 아닙니다. 회계사도 프로그램으로 계산하지 과거처럼 일일히 손으로 계산하는 곳은 없을듯 합니다.
4. 안내서나 가이드에 따라 얼마를 Withholding하더라도 어차피 세금보고할 때 보면 정확하게 일치하는 결과는 안나오고 대충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므로 대략 원하는 결과에 비숫하면 될 것이고, 만일 안 맞으면 향후 Withholding 금액을 조정하면 됩니다. 따라서 당해년도 세금공제를 위한 가장 좋은 참고자료는 전년도 개인세금보고서입니다.
5, Withholding에서 고려할 요소가 많고 또 다 고려하더라도 정확하게 얼마를 빼야할지 얼마를 돌려받을지는 모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숫자를 맞추기 위하여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담당회계사에게 맡기고 사업에 전념하세요
2. 고용주는 W-4(box 5)에 의하여 Federal Withholding 합니다.
3. 직접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회계사에게 맡기고 사업에 전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법을 잘 안다고 무슨 절세가 되는 것도 아니고 법대로 세금을 내는 것 그 이상도 또는 그 이하도 아닙니다. 회계사도 프로그램으로 계산하지 과거처럼 일일히 손으로 계산하는 곳은 없을듯 합니다.
4. 안내서나 가이드에 따라 얼마를 Withholding하더라도 어차피 세금보고할 때 보면 정확하게 일치하는 결과는 안나오고 대충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므로 대략 원하는 결과에 비숫하면 될 것이고, 만일 안 맞으면 향후 Withholding 금액을 조정하면 됩니다. 따라서 당해년도 세금공제를 위한 가장 좋은 참고자료는 전년도 개인세금보고서입니다.
5, Withholding에서 고려할 요소가 많고 또 다 고려하더라도 정확하게 얼마를 빼야할지 얼마를 돌려받을지는 모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숫자를 맞추기 위하여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담당회계사에게 맡기고 사업에 전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