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펜딩은 추가 서류대기, 수학능력 등, 어떤 전형내용의 미비상황일 경우에 펜딩입니다. USC의 경우에는 6개월 후에, 입학할 수 있다고 펜딩을 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합격입니다. 다만, 공부를 6개월후부터 시작할 수 있으니, 부족한 것을 채워라는 것입니다. 연락온 내용을 꼼꼼하게 보시면, 해당 내용을 볼 수도 있겠습니다.
웨이팅하고는 다른 내용입니다. 일종의 합격대기자라고 보면 됩니다. 앞선 성적으로 합격한 학생들이 해당학교에 등록하지 않으면, 대기자 순번대로 합격하는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