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연체 했다고 파이낸스 벌금과 근거없는 은행측의 이자산정방법으로 바가지를 팍 씨우는 것이라면 카드에 나온 APR을 지우고, 너 쬐금만 연체하면 우리가 정한 벌금에 우리가 산정한 이자에 무조곤 따라서 내야해라고 공시해야 정당한 비지니스 아닌가요. 더군다나 시티는 미국을 대표하는 은행이 이런식이라면 다른 작은 은행은 ?
단순히 큰 은행이니까 아규하지 말고 그냥 신용만 지키고 살면되지 하면 되지만, 이건 우리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야 하는 부당한 불공정 거래 및 관례입니다. 또한 많은 미국인들이 알아야 하구요. 시티에다가 인터넷 메일로 연체시 적용하는 그들의 폴리시 다큐먼트를 보내 달라고 했습디다. 만약 그런 폴리시가 있다면 311에도 불공정 거래로신고할랴고 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관심있는 조언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