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둑따둑님!!!!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n**ppppk****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9:49:57 AM

따둑따둑님 글을 읽어보니 너무 힘들고 하시겠어요,,힘네시고,,
미씨 유에스 에이 사이트에 가시면 같은 여자 분들이고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잘이해 하고 도움줄것에요,,,한번들어 가보세요,,용기 잃치 마시고 힘네세요,,
여러 사람들이 도움 주실거에요,,저는 다른 나라에 살아서 글을 보다가 화가 나서 ,,,,,,,,,,,,,,,

k**syo****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9:58:53 AM

이혼은 본인들의 일이지요. 남이 관여해서 부부이혼을 행한것 또한 질나쁜 행위입니다.
아이들은 아빠를 좋아하는지 어찌압니까? 그 아이들에게 죄짖는 행위란 생각은 안해보았나요?
이혼은 본인 둘만의 일이니 관여하지 맙시다.

s**oland****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0:03:22 AM

조선 여자와 명태는 3일에 한번 어떻게 해야한다는 선조들의 명언이 있었음..
관리자 그만하자...너같은 넘들때문에 남자가 남자 똥구멍 쑤시는 세상이돼어가고 머지않아 개구멍에 쑤시는 세상에 돼는거여.

k**syo****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0:31:12 AM

<경고> 관여하지 말라!!!! 관여하는 자는 후에 엄벌한 처벌에 처할 것이다. 부탁!!! 지아비 올림.

j**ny720****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0:33:51 AM

따둑님!
메일드렷읍니다 연락주시구요
이혼이 최선의 방법이라고는 못하겟지만
불행한 결혼생활로인해 빚어지는 고통은 어린 자녀들에게
평생 씻지못할 상처가 될수도있을겁니다
전문 카운셀러나 소셜월커를 통해서 도움을받으세요
가정의 불협화음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자녀들입니다
어떤 선택이던지 님 과 지녀들이 행복해질수있는 선택이었으면 좋겟어요
힘내시고 강해지세요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
심신의 폭력은 자신만이 방어할수있읍니다
진심으로 자녀들을 위하신다면 님 자신부터 강하게 마음먹어야합니다
지켜야할 자녀가있으니까요

d**a****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0:52:16 AM

kiss you 로 나타난거여 그럼 오늘은 oasis 로는 활동않혀 ? 이런식으로 아디바꿔가면서 상처주는데 그럼 않되는거지 그럼 읽기싫 읽지말고, 말도 않되는 소리로 여러사람까지 했갈리게 하지 말고, 자꾸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디바꿔가면서 글올린사람들 희망도 못갔게 못된찢 거리하는디 그러다 이 할배한테 혼나

qqr****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2:06:11 PM

여기에서 싸우지 말라는 글은 왜 삭제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운영자들이 귀찮아서 그런건가?? 그럼 어쩌라고요? 여기서 잘못된 정보로 누군가가 피해를 입으면 관리하는 입장에서 책임을 회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상식이 있으신 분들이 왜 그러시죠?

qqr****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2:08:09 PM

관여하지 말라면서 당신은 왜 관여하나요? 살려달라는데 모르는 척해서 죽어도 책임 없고 죽고 싶다는데 그럼 죽으라고 하면 책임 없을 것 같아요? 죽고 싶다는데 죽으라고 하면 형사처벌 받습니다

r**ll****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10:16 PM

부부 라는 것은
쇠사슬에 함께 묶인 죄인이다.
때문에 발을 맞추어서 걷지 않으면 안된다.

k**panam****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51:11 PM

싸워라;;;;;;;;;;;; 잘사우는 자에게 복이 있느니라
~~~~~~산신령 대독~~~~~~

asi****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2:56:01 PM

무서운 세상입니다. 조심하세요.
게시판에 개인정보-이를테면 이메일주소, 집주소, 전화번호 등-을 남기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범죄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소중히 합시다.

1**7****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3:35:47 PM

"아직까지 세상은 살만한것이 더 많답니다" 에

아~주 큰 한표!!!!!!!!!!!

k**syo****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3:51:47 PM

꽂친로뎅(rodin752) + rodin752 (rodin752) + 해바라기(rodin752)= 따둑따둑 (goddesses)
안밖으로 바람 잘 날 없습메다!!!!!!!!!!!! 애편네 관수 못해 죄송하메다....

1**7****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4:27:29 PM

위에 지아비님 너무 자책 말아요....
나두 할말이 있답니다.

지는 송꾸락 육갑두 않하면서
맨날 나만 잘못이라네요.
그나마 내가 그것마져 못한다면.........버려진지 오랠검니다..

주여~어!!!!

asi**** 님 답변 답변일 5/26/2012 4:49:24 AM

주여...주여...주여....줘...줘...줘...
남편이 돈 안 줘...그러니 니들이 줘...
왜 이리 내 말 뜻을 몰라?...줘 줘 줘...

n**da909**** 님 답변 답변일 5/26/2012 12:39:18 PM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했나 모르겠어요!

다행이 며칠전에 친구와 함께 변호사를 만나고 왔는데요,
그변호사왈,
미국은 이혼에 처했을경우에 가정주부의 권리가 가장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대받고 있거나, 돈이 없어서 권리를 못찾지는 않다고합니다.

먼저는 그런 이혼인 경우에
변호사비가 없어도, 변호사를 선임할수 있다합니다.
이것을 판사에게, 돈이 없어서 변호사를 살수 없다는것을
알리고 변호사비를 남편에게 청구하는 것을 요청할수 있답니다.
판사가 그렇게 하라고 결정하면 변호사비는 남편에게로 청구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흔히들 세금을 많이 보고하지 않아서 인컴이 낮아도
현재 살고 있는 지출을 정확하게 추산한이후에 양육비를 받을수 있다 합니다.

세번째는 아이들을 데리고 쇼셜워커를 만나서 정부 보조를 신청하십시오.
정부보조를 받고 있으면
남편에게로 틀림없이 정부가 나서서 받아냅니다.

대개는 양육비가 없어서 못준다하면 그냥들 넘어가는데
정부보조를 받고 있으면 언제든 남편에게 정부가 나서서 받아내니까
꼭 쇼셜워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k**syo**** 님 답변 답변일 5/26/2012 1:23:25 PM

애편네 관수하기 정말 힘듭메다. 일 가는 남편에게 뽀뽀라도 해주면 안돼나? "잘 다녀 와!! ". 하면 어디 주둥이 부러집니껴? 그라꼬 일 끝나고 집에 오면 개보듯 "응 웬수 왔구나" 저~ 인간 귀신이 안잡아 가냐!!! 식입네다.
나 한꾹 여자 무지 좋아서 결혼까지 했습네다. 이 여자 얘교도 많은 줄 알았는데 완전 통나무 그 자체입네다.
아직 어린 두딸 3살에 19개월짜리 아이들 키우기도 바쁜데 한사코 이혼타령입니다. 사랑은 하는디 싹슈 바가지 입다. 어린 자녀가 있는데 여자가 이혼하자고 하면 좋아할 사람 어디 있나유? 없제.. 돈 때문에 불만이 있나본데....
돈이 필요하면 줍니다. 딱 쓸만큼만 주죠. 그런데 돈 주면 모아서 이혼할까 봐 많이 못줍니다. 벌써 변호사 중앙ASK까지 뒤흔든 마눌아 뭘 믿고 돈 듬뿍 줍니까? 앞으로 마눌아 여기서 놀지 못하도록 조치 했습네다. 그간 도움주신 분들 고맙습네다. = 지아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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