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가슴아픔니다 다 제생각이 잚아서 생긴일이긴하지만 .......돈한푼없어서 이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제 입장이 한심한거죠 이곳에다 글을 몇번 올린적이있는데 전문가님꼐서 글을 올려주고 상담도 해주신다고 해서 전화해서 사정에기를 했습니다 전 가진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니 돈없음 이혼못한다고 하면서 그냥 가정상담소에 전화나하라고 하네요,ㅠㅠ 미치겠습니다 저희실랑에 행동들 아이때문에 도망도 못치겠도 데리고 나가지도 못하고 일을하고 싶어도 일을 전혀할수가 없으니말이죠 참 가슴이 아픔니다 힘듬니다 돈없어서 이혼못하면 평생을 이런 끔찍한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다고 아이들만두고 집을 나올수도 없는문제이고요 나와서 돈벌어서 애를찾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릴꺼구요 울고싶습니다 아무생각없이자고 싶고요 이런 정신병자보다더한 실랑한테서 벗어나고 싶네요 하루하루 가슴아프기도 지혹보다더한삶을 살기도 실고요 돈돈돈 몬난네가 너무 싫으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좋은저녁시간일텐데 이런 칙칙한글을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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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 님 답변
답변일5/22/2012 3:34:30 PM
힘내세요..
This too, Shall pass.....
k**panam**** 님 답변
답변일5/22/2012 4:10:31 PM
걱정이 만으시네요 변호사하고 상의 하면 후불제도 가능합니다
p**ra7**** 님 답변
답변일5/22/2012 5:11:59 PM
민족학교 (323-937-3718) 담당자 윤희주 이곳에 전화를 하시여서 상담 하시어 보세요. 글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푸네요 별도움이 되질 못해 미안 하네요...힘네세요....
b**esuge**** 님 답변
답변일5/22/2012 5:50:43 PM
가정법의 후불제 변호사 찾기는 힘들것 같구요 온갖 메스 미디어를 이용해보세요 밑에 글주셨던분처럼 민족학교
라던든지 (한국일보, 중앙일보, 라디오 코리아, 한인회 ,영사관, la 가정 상담소 , 등등) 틀림없이 길이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돈이 없어 그지옥같은 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은 말이 않됩니다 그리고 참 한인교회 많은대 그곳에 도움을
요청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정말 제가 죄송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자 그럼 good luck ~
g**desse**** 님 답변
답변일5/22/2012 7:18:26 PM
댓글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아까낮에 la가정상담소에다가도 전화해봤구요 거기에서는 저희실랑이 폭언을 한다던지 그럴경우 참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라는 애기였구요 요기 중앙에 전문가 변호사사무실에도 상담전화를했는데 ㅠㅠ 돈없음 제 상정 애기를했는데 첨에는 기담아들어주시더라구요 가진게 아무것도 없다는 소리에 자기네는 돈안받고 도와줄수가없다고 우린뭐 먹고 사냐고 그냥 가정상담소에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난 후불재도되는지 물어볼려고 했는데 ㅠㅠ 그냥 가슴도 아프고 울음이나오길래 그냥 패끼처서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를 끝었어요 저희동네는 한국분들도 한인회도 없담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님들
h**terki**** 님 답변
답변일5/23/2012 7:17:46 AM
어이구 ~ 참으로 딱한 사정에 있으시군요.
변호사 없이는 이혼이 안되는지요? 가까운 법원에 가셔서 이혼 파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시고, 양식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영어가 안되시면 법원에 무료 통역관이 있을지 몰라요. 인터넷으로 법원 사이트에서 한번 체크해 보시고요. 안타깝군요. .
k**panam**** 님 답변
답변일5/23/2012 7:19:26 AM
합의 아니면 변호사업이 안되는걸로 암니다
g**desse**** 님 답변
답변일5/23/2012 11:11:44 AM
댓글 너무 힘이나고 , 감사합니다 어제 가정상담소에도 전화를 했봤찌만 제가 사는동네는 너무멀기 때문에 ....이쪽에서 찾아봐야하는데 제가사는알컨사는 한인회도 아무것도 없는걸로 암니다 저희동네는 한국분도 없습니다
g**desse**** 님 답변
답변일5/23/2012 11:17:23 AM
민족학교 전화했더니 변호사랑 상담하라네요 진짜 가슴 터지게 울고싶습니다 편호사 선임하는거 몰라서 안하나요 돈없이는 이혼도 할수 없다는 건데지금 심정 정말 죽고싶습니다
g**desse**** 님 답변
답변일5/23/2012 8:03:13 PM
jeongah (jjah58)님 글 감사합니다 제가 일을 않하고싶어서 않하는게 아니라 전혀 할수가 없는 상테 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까지 두고 나와서 돈을 벌겠다는거죠, 이 사람이랑 있는상테에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오직하면 편호사 선임할돈 벌겠다고 내 사랑하느 아이들을 두고 나가겠슴니까 근데 별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jeongah (jjah58)님 ? 실랑이 안한다고 하면 못하는 거 아닌가요?
h**s6**** 님 답변
답변일5/23/2012 9:56:59 PM
상황이 그렇게 급할정도라면 폴리스센타에 왜신고를 못하시나요? 아직숨돌릴 여유는 있다라는 뜻인걸로 알겠습니다..
j**ees**** 님 답변
답변일5/24/2012 7:52:16 AM
알칸사 어느쪽에 사시는지요? 알칸사에 사신다닌 혹시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리틀락쪽에는 한인회가 잘 결성되있고 회장님도 열심히 한인들을 위해서 활동해 주시는 한번 연락해보세요. 위용석 Peter Wui, Ph. D. President Korean American Federation of Arkansas (KAFA) 10515 W. Markham St. G1 Little Rock AR 72205 cell: 501-416-8677 email yswui@yahoo.com
돈을 못벌면 지역 카운티에서 무료봉사 해주는 변호사가 있어요. 전화 걸어보세요. 애들 데리고 다른 주로 도망오세요. 제가 보기엔 그냥 푸념하시는 거 같아요. 용기가 없는 거지요. 아직애들이 어린거 보니 젊으신 분인데 뭐가 무서워요? 이혼이 중요한게 아니고 도망치는게 중요하지요. 언제부터 남편에게 무시를 받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글 쓴 분이 우유부단하고 도전하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로 살아서 남편이 존경을 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한번 신뢰가 무너지면 회복하기가 힘들지요. 본인도 남편에게서 같은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받으니 모든 남편의 행동이 자신을 향한 비난으로 보여지는 거구요. 운이 좋아 인격이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커다란 축복인데 그게 50%는 자기가 노력해서 만드는거지요. 두분의 경제수준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나 보아하니 남편도 그닥 많은 돈을 버는 분은 아니거 같네요. 남편은 왜 본인과 아이들에게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스스로 생각도 해보시구요. 저희 동네에도 맨날 싸우는 커플 있어요. 남편이 쌍욕도 합니다. 그래도 살더군요. 그런데 정작 싸움의 원인은 와이프가 정신적으로 너무 게을러서 자기 발전이 없다보니 남편이 무시를 시작하면서 컴플렉스가 생기기 시작한데서 왔지요. 모든 문제가 "남의 탓" 이라는 변병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자식은 줄줄이 애프를 맞아오고요. 이 아인 조만간 고등학교 졸업도 못한 미국의 문제가 되는 그룸에 속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글쓰신분도 자기거를 찾을 의지가 없이 계속 의존하는 삶을 살고 계신데 푸념은 돈이 않되요. 텃밭에 과일이라도 심어서 내다 파시던가 메이드라도 하시던가 옆집 잔디라도 깎으면서 일단 돈 천불이라도 모으세요. 애들이 글 쓴 분 처럼 우유부단하게 자라길 바라세요? . 문제를 알고 계시면 해결을 하려고 시도하세요. 우는 것은 애들이 하는 짓이지요. 위로가 필요 한데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기에 전 그보단 생각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