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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기타

Q. 도와 주세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s**amuzi**** 공감0
조회2,478 작성일1/2/2010 6:17:13 PM
급해서 문의 드립니다.

저의 어머니가 허리가 꼬부라드는데 이것이 간의 질병과 관계가 되나요?

전문가님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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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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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2/2010 6:27:09 PM
허리가 꼬부라지는 것은 척추의 문제입니다. 척추를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1/2/2010 6:45:07 PM
Joseph Chun님 답장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 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변일 1/2/2010 6:51:47 PM
허리가 꼬부라드는 것은 우선은 신장에서 허리부위로 에너지를 보내 주지 못해서 발생합니다. 물론 간의 기운은 끝까지 나아가야 되는데 그렇치 못하니 일단의 원인이 잇다고 보아야 합니다만 오장육부 모두의 에너지 부족현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치료를위해서는 전인치료를 원칙으로 해야 하지요. 장부는 물론 정신신경을 포함해 전신적인 기능 제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필자가 주창한 4초조절법이 효과적 입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의 기력을 제고하여 오장육부의 기능을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하여 고장난 장기를 회복 시키는 방법 이지요.

허리가 휜 분은 뱃살이 없습니다. 치료를하는 과정에서 뱃살이 차 오르면서 허리도 고추 서게 되는 걸 보게 됩니다.

필자의 4초조절법에 의하여 왕뜸을 꾸준히 하면 곳곳히 서는 소원을 성취 하실수 있습니다.

왕뜸한방병원 원 영 두 Ph.D
www. imoxa.com 213 -703 -6688
답변일 1/3/2010 12:17:11 AM
되도록이면 한방으로 고치시는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한방의 처방은 그 효과가 placebo 효과에 의한것이며, 생화학적인 설명이나 증거없이 들어배운대로 사람을 고친다는건 아주 위험합니다. 신장에서 에너지를 보내지 못해서 허리가 꼬부라든다? 치료도중에 뱃살이 차오른다? 얼마전에 양방 한방을 다 공부한 한의사와 만난적이 있는데( 꽤 유명인사임) 그분 하는 말씀이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나가다가 깊어질수록 우물쭈물 하더니 같은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정식의대에 다닌적이없는 시체해부 구경밖에 안한 사람이 의학공부한것 같이 행세하더군요.한의사들은 의사들이 아닙니다.

답변일 1/6/2010 3:16:03 AM
양방을 전공하신 의사분 같은 분이 댓글을 냇군요.

그럼 우리 애기좀 합시다.
당신은 요즘 늙어서 허리가 휘는 사람을 보셨는가요?
모든게 영양하고 관계가 있지요.

요즘은 영양이 풍부하여 허리가 휘는 케이스는 좀처럼 보기가 힘들지요.

2005-7년에 UCI 의대 면역팀과 쑥뜸으로 암이 치료가 되는지를 연구 하 였 습니다.
Anticancer Research 27권 3891-3898/2007년 에 유방암세포가 쑥 연기에 자살 하는지를 연구하여 그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동양의학으론 초유의 암세포가 자연사 한다는 이론이 믿기 싶지 않게 세기적인 논문에 발료가 되었지요.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네요

세상에 진리는 하나 올시다.
단지 부분을 보느냐 전체를 보느냐에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뿐 입니다.

당신이 이야기하는 한방으로 고치면 안되는 것을 당신의 과학으로 설명 해 주세요.
아픈게 해소되면 난게 아닌가요
항암제를 쏫아 붓고 방사선으로 구멍을 내 놔 생체의 기능을 말살 해 놔야 치료인가요?

생화학적인 설명이라 말씀 하셨는데 필요하시면 필자와 공동 연구하신 UCI 의대 면역팀 교수님들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작은 지식으로 혹세 무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자연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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