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이 치아가 맞물리는 위치와 닿고있는 입안에 (볼 안쪽) 조금 돌출된 불규칙한 모양이 있는경우는 흔합니다. 볼 점막의 보통 색이거나 조금 흰 색을 띈 이런 "수평선"모양은 침을 삼킬때처럼 구강내에 보통작용에 해 볼살이 돌출된 것인데 "linea albicans" 라고 볼리긴 하지만 것정하실 것은 아닙니다.
모양이 위의 경우처럼 선이 아나고 어느정도의 면적으로 퍼져있다면, 위치상으로 "lichen planus" 나 흔한 fungal infection 인 경우가 있는데 설명하신 것만으로는 섯불리 단정할수는 없겠읍니다. 이 외에도 습관이나, 약물복용, 몸의 다른 질병등에 의해서 생길수있는 여러 경우가 있는데요, 치과에서 간단한 검사로 상태를 파악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몸의 다른 상태가 구강내에서 표현되는 경우도 흔하니 가까운 치과에 내원하서서 문의하십시요.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제게 전화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