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015년도에 대학원을 졸업 후 오피티 비자로 일년동안 일을했습니다. 그후 오피티비자 만료로 인해 8월즘 한국을 나갔다가 9월에 에스타비자로 들어와 3개월 체류후 다시 나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에스타로 3개월로 나갔다 들어오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b-2 비자를 준비해서 6개월을 받아서 들어오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또, 에스타를 제신청해서 들어올경우 한국에서 얼마나 있다가 다시들어오는게 안전한가요.
그리고 b-2를 준비할경우 준비기간은 보통 어느정도가 되며 12/13일까지 준비해서 비자발급이 가능할까요? (12/13) 출국해야 합니다. 아니면 한국을 나가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그럼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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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답변일12/3/2016 7:17:36 PM
안녕하세요
학생비자로 출국하신후, 바로 무비자로 입국하신다면, 입국심사에서 입국의도를 의심받으실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관광비자의 경우, 발급받으시는데까지 대략 3개월정도 소요기간이 생길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한국내 직업도 없어서 b-2 는 거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만일 b-2거절되면 esta를 통한 입국도 허용이 안되니 상당히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b-2를 위해 따로 준비할 건 없고, 본인이 한국에 컴백할 것을 확신 시킬 근거가 필요한 겁니다. 한국내 직장관계나, 가족관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