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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기타

Q. 세탁소에 맡긴 옷이 새까맣게 물들었는데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l**33**** 공감0
조회2,620 작성일6/25/2012 9:34:46 PM
안녕하세요.

옷감이 다루기 까다로운 옷이라 세탁소에 맡겼는데
흰 블라우스가 새까맣게 물들어버렸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은 지불하고 영수증 챙겨서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100불이 넘는 옷인데 이런 일이 생겼다면
청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법이 있나요?
(세탁소에서 몇 배를 물어야 한다는 그런 규정이요)

별로 가치가 없는 옷이라면 넘어갈 수도 있는데
이건 일부러 특별히 세탁소까지 가서 맡긴건데...황당하네요.

어떻게 합의를 봐야 현명한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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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6/26/2012 11:02:44 AM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님에게 소중하게 생각했던 옷이 망가진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세탁소에서도 일부러 망가트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옷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서도 돈을 받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그곳에서 말을 하지 않고 돈을 지불하셨는지는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가는 당골 집에도 경기가 어려우니 세탁소에 옷을 많이 가지고 오지를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아마 그 세탁소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옷을 가지고 가셔서 옷의 상태를 보여주시고, 이번에 지불했던 세탁비와 그 옷을 구입하였을 당시 금액을 세탁소 주인에게 요구하시는 정도에서 합의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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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서보천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회원 답변글
답변일 6/25/2012 10:19:02 PM
배상안해주면 고소하세요 그 세탁소 문닫게 바지사건처럼
답변일 6/25/2012 11:12:59 PM
그곳에서 해결하시지않고서 분명 이유가있슴니다 주인과 대화하세요 지불했다는것은 이해가안됩니다
좀 이상하지만 재방문하여 요구사항을 말씀하세요
답변일 6/26/2012 4:17:54 PM
한국사람들은 영어도 못하고 마음도 여려서 잘 따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로 근영너나고소 같은 악다구니들이 장사를 많이해서 그럽니다. 절대로 저런 것들 생각하실 필요없구요. 가서 옷값을 배상 안하면 고소하겠다고 이야기 하세요. 근영어나고소 같은 넘들은 흑인이나 백인에게 빌빌거리면서 한국인은 차별하는 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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