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구매시 < 약관및 계약조건>등 환불에 관한규정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티켓환불시에는 손해를 각오해야 합니다. 심지어 환불불가 티켓도 있습니다. 그경우 한푼도 돌려받지 못합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5/2/2015 4:02:52 PM
1130불씩이나 주고 뭐하러 타이항공을 타시는 지? 그 가격이면 대한항공도 살텐데...
나는 6월하순경에 휴가차 미국 에 가는 데, 인천-뉴욕, 대한항공 140만원((1200불)에 샀습니다. (유류할증료+택스 포함)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5/2/2015 4:12:38 PM
6월22일에 뉴욕에 가서 1주일 지내다가 7월2일에 메인주 포틀랜드에 휴가 갑니다. 티켓은 프라이스라인닷컴을 통해 유나이티드 항공 (뉴왁-포틀랜드)를 이미 구매 했습니다. 미 국내선 예매인 경우 프라이스라인닷컴를 통해 최저가 티켓을 구매하면, 환불불가 입니다. 스케쥴이 바뀌거나 부득이한 사정이 생기면 그냥 티켓값을 포기해야 합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5/2/2015 4:17:15 PM
환불이 되는 티켓이 있고, 안되는 티켓이 있는 가하면, 스케쥴변경시 벌금을 내는 티켓이 있는 가하면, 벌금없이 1년내에 여러번 변경할 수 있는 티켓도 있고 같은 시간 같은 노선이라도 가격차이가 있으므로 항공권 구매시 여러가지 계약조건을 숙지하시고 발권해야 하는 것입니다.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5/2/2015 4:20:56 PM
말이 길어졌지만, 20%의 벌금(250불)을 떼고 환불 받았다면 아주 정상적인 것이고 운이 좋은 것입니다.
l**efait**** 님 답변
답변일5/2/2015 5:53:43 PM
쓰지도 않은 것을 반품하는데 20%씩이나 떼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할까요?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 뿐인가요?
f**ingmonkey**** 님 답변
답변일5/2/2015 5:56:59 PM
억울하면 그런 계약을 안 하시면 됩니다. 티켓에 나와있는 환불에 관항 규정을 읽어보세요. 본인이 동의하고 구매해 놓고, 나중에 불평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