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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기타

Q. 은행이 이래도 되는지 고객들의 피를 빨아먹고있네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s**sung**** 공감0
조회6,350 작성일7/11/2012 12:27:29 PM
안녕하세요
다름아 아니라 체이스 은행에서 몇번이나 딧파짓한 체크를 7-9일 정도 홀드시키고 또 내가 낸 체크는 바운스를 내게하고 계속 피를 빼가네요.
10번이나 그렜습니다.
1개당 34불 340불을 빼갔습니다.
가서 항의를 하니까 5개는 돌려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5개 170불을 빼앗긴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하면 돌려받을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과거에도 이런 경험이 있어습니다.
그때는 외국인 지점장이 점잔게 다 돌려줘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인이 지점장입니다.
더 얄밉게 말하면서 이런 피해를 주네요.
보상(돌려) 받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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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9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7/11/2012 2:48:42 PM
1. 직원에 따라 잘 말씀하시면 수수료는 돌려주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도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혹 님이 거래하는 금액이 많은 고객이시면 이 은행 어카운트 크로즈하고 다른 은행으로 가겠다고 하시면 돌려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그런데 사실은 님의 잘못입니다.
은행에서는 디파짓할 때에 며칠 홀더하는지 알려줍니다.
혹 알려주지 않았다 하더라고 확인하신 후에 님의 체크를 발행하셨어야 합니다. 그것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시고 체크를 발행하셨기에 바운스가 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다음부터는 빨리 체크를 사용해야할 경우에는, 디파짓할 때에 메니저를 불러서 홀더하는 기간을 좀 줄여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디파짓하는 체크의 종류와 님의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서 홀더하는 기간을 줄여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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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서보천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운전강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회원 답변글
답변일 7/11/2012 12:47:47 PM
원래 은행이 그런 곳입니다. 그래서 드라큐라도 은행가의 피는 더러워서 빨아먹지 않습니다.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가서 게속 따지세요.
답변일 7/11/2012 2:25:53 PM
딧파짓한 체크를 7-9일 정도 홀드시켜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1. 다른 주의 check
2. deposit한 것이 바운스나서 그 은행으로 돌아오면 다시 그 은행으로 보내야 하는 경우

그러므로 자신이 deposit한 check이 현금화 할수 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check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7/11/2012 4:46:48 PM
꼬옥~ 이런 사람들 때문에......... 엉뚱한 곳에 화풀이에 먹칠을 해요.
자신이 deposit한 check을 현금화 시킬 시점에서 자신의 check를 써도 좋은지 확인하고 check를 발행해야 하는데... deposit 시키면 바로 현금화 되는 줄 알고......
답변일 7/12/2012 9:39:59 AM
답변이 다 거시기 하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거겟지.
누군들 디파짓하자마자 체크 써고 싶어 그러나? 돈이없으니 그렇지.
돈 넉넉히 디파짓해 발랜스 유지하면으니야 이런 일 없겠지만, 누군 몰라서 못하나? 돈이 없어 못하지.
답변일 7/13/2012 10:46:52 PM
모든 분들깨 감사를 드립니다.
체크는 모두다 LA에서 발행한 체크입니다.
디파짓도 모두 LA에서 했습니다.
참으로 억울하네요
혹시 보상 받을길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답변일 7/19/2012 12:59:18 PM
충분한 돈이 예치 되야죠. 간당간당하게 거래하다간 항상 생길수 잇는 일입니다.
답변일 7/19/2012 5:45:41 PM
Wilsfargo 은행이 손님보호를 잘 해줘요. 은행마다 직원마다 차이가 있는데 어카운트를 오픈해준 직원에게 문제가 생길때마다 얘기하면 잘 해결해줘요. 체이스에서 저도 비슷한일을 당한적 있어요. 역시 코리안 매니저가 장난했어요. 체크를 내보냈는데 체이스에서 바운스나게 했죠. 여러사람들을 찾고서야 결국 해결, 다시는 갈필요 없어요. Bank of America는 기회만 있으면 뜯어낼려고 호시탐탐, 한인은행은 더 어처구니 없고 모든 은행중 Wilsfargo 가 최고로 좋아요. 늘 보호해주려는 자세로 다가오는 기분이니깐요. 바운스난 체크에 관해선 어카운트를 열어준 직원과 얘기하는게 제일 빠른 해결방법일거예요. 그가 자기 손님을 안 빽시려면 반드시 해결해줘야 하니깐. 아무튼 코리안을 저는 많이 조심하는편입니다.
답변일 7/28/2012 9:24:39 AM
이런 피해사례는 오히려 미국은행보단 한인은행이 훨씬 더 악질인거 같드만은..한인은행 보단 그래도 미국은행이 더 솔직하고 인간적인거 같걸랑..난 오랫동안 Wellsfargo 은행 거래중인데 이제껏 미국에서 숨쉬며 사는동안 문제한번 없었다는거 아니겠느뇨..오히려 미국와서 초기에 한인은행에 구좌 만들었다가 괜한 몇십달러 눈뜨고 강도질 당했었걸랑..그 강도질 당한 20달러 아까워서 Wellsfargo 은행으로 옮겼더니만 이제껏 은행수수료 한번도 내본적 없었고..그래도 미국생활 하면서 도움되는 은행은 모니모니해도 Wellsfargo만한 곳도 없드만은..개인적으로 난 한인은행 지나가면서도 눈길한번 안주고 단지오직그저오로지 망하기만을 학수고대해 주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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