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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7/9/2010 9:06:38 PM
최근 2년정도 은행에서 장기간 페이되지 않은 2차 융자들을 대량으로 콜렉션 회사
에 파는 경우가 많이 있어왔습니다. 이경우 2차융자에 대한 협상은 은행이 아닌 콜
렉션 회사와 하셔야 합니다. 콜렉션 회사는 대개 은행보다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
에 예를들어 숏세일시 2차융자를 탕감하기를 원한다면 은행의 경우 보통 빚의
10-30%정도만 내면 탕감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콜렉션 회사의 경우 경우에 따라
서 50%까지의 상환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은행과의 계속적인 커뮤니케이
션의 유지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가능하면 2차융자를 은행측에서 관리
할때 융자조정을 받으시거나 탕감협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에 파는 경우가 많이 있어왔습니다. 이경우 2차융자에 대한 협상은 은행이 아닌 콜
렉션 회사와 하셔야 합니다. 콜렉션 회사는 대개 은행보다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
에 예를들어 숏세일시 2차융자를 탕감하기를 원한다면 은행의 경우 보통 빚의
10-30%정도만 내면 탕감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콜렉션 회사의 경우 경우에 따라
서 50%까지의 상환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은행과의 계속적인 커뮤니케이
션의 유지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가능하면 2차융자를 은행측에서 관리
할때 융자조정을 받으시거나 탕감협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