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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성형외과

Q. 상담

지역California 아이디m**tlove**** 공감0
조회3,202 작성일3/29/2010 11:06:26 PM
어느 누가 자신의 얘기를 주저리 쓰겠습니까.
전문가분에게 궁금한게 있어서 왔는데 욕만 해대네요...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 행복해하네요...
정말 어디 무서워서 여기다가 글 올리겠습니까...
여러분 왠만하면 그냥 변호사님 찾아가거나 전화하세요...

정말 재수없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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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3/30/2010 1:26:47 PM
꽃뱀 아니면, 가짜부부인가봐요. 전 부부가 집사기도전에 이혼을 고려하고, 재산분활을 염두에 두면서 집사는 사람은 아직도 주위에서 본적이 없어서.
답변일 3/30/2010 9:48:14 PM
*** 무지개님. 댓글에대한 답글입니다 ***
미국서 사는 분이 이렇게 말들이 많으시니... => 난두줄밖에 안썼는데, 무지개는 길게도 썼네.
많은 지식이나 정보를 알고 사는게 현명=> 모르면 당연히 배워야지.
계약서 작성도 남편과 상의하고 => 돈한푼 안보태면서 반받을생각부터먼저하는것은 정상인지.
남의 의식안하고 살 수 있고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 황당한 사고엔 저도 당황
이 세상에 100%는 없습니다 => 100%가 없어서 교회가는감 ? 그래서 이혼대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죽으면 그냥 받을것을.
남의 부부 사정 그 부부만이 압니다.=>전 아는게 없습니다.
한국사람들끼리도 한국사람을 싫어하고 => 그런 동네에서만 사셨나 ?
백인동네나 한국인 없는 동네에서 살려고 하지 => 백인남편얻어서 소원성취하셨네.
한국사람들은 남 욕하는게 천성인가봐요...=> 질문이 황당해서.
알아볼것은 알아보고 남편과 상의하여 => 남편이 님을 사랑하면 당연히 이름을 넣겠죠?
남편이 부모님 돌아가시면서 남겨준거라고 => 죄송. 이집은 이혼해도 반반 아님 남편것임..
나를 존중해주고 오케이 해주면 => 받아야 주는 인간이구만. 사기 맞네.
답변일 3/31/2010 5:00:34 AM
야 강준영씨랑 정말 상종을 못할 사람들!
너내들이 인생이 재미가 없으니까 남 욕하고 헐뜯는것만 취미아니냐
불쌍한 인간들!
그렇게 살다 죽으면 인생 잘살았다고 말할 수 있겠더냐!
그리고 남편돈 투자한것에 나는 한푼도 투자안하고 반 받겠다고 하는게 아니다!
그 반대다!
나는 사랑만 보고 결혼을 했고 남편집에서 다운페이먼트 할 돈을 조금이라도 주시면 좋겠지만
그건 그 분들의 마음이다. 그 분들이 주시지 않을 것을 가정하고 내가 내 전재산을 가지고 집을 사려는거다.
그리고 미국사람이라면 다 백인이냐.
하여튼 밥 처먹고 참 할일도 없다!
됬다! 여기다가 글 올린 내가 잘못이다! 변호사한테 전화걸어 물어보는게 백번 천번 지혜롭겠다
너내들같은 쓰레기것들 얘기들을라고 내가 여기다가 글을 올렸겠니
여긴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게시판이다
남에게 비난이나 비방 악플을 올리는 곳이 아니란말이다! 너내들은 그런 의식을 갖고 있는 한 성공하긴 글렀다!
그런 정신상태로 한국에 살았으면 벌써 여러명 사람도 죽였겠다!
연예인들한테도 얼마나 욕을 퍼부었겠냐!
남에게 이유없는 상처를 주면 너희도 상처를 받게 된다!
정말 너희들 수준이 의심스럽다!
너내들 같은 것때문에 남들이 피해를 본다! 법률적으로 도움을 얻기 위해 이 곳을 이용하며 전문가들도 도움을 주시고 떄로는 그 분들을 통해 의뢰도 받는데, 너희들때문에 여러 사람이 피해를 본다!

난 이 세상에서 정의롭지 못한게 제일 싫다!

너희들은 결국 배가 아픈것도 있을테지! 지금 다들 힘든시기에 집을 산다니까 배가 그리 아프더냐!

그래 그렇게 꽃뱀이니 가짜부부이니 남의 행복한 가정을 갖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법상식하나 물어본것 갖고
이렇게 반박하고 괴롭히는데, 그래 그런 너희는 얼마나 잘사나 보자!
답변일 3/31/2010 8:30:03 AM
글을 다 지우셨네요.

*** 무지개님. 댓글에대한 답글입니다 ***
지난번 내용과 많이 상이해서 도저히 무슨말을 하고싶으신지 감이 잘 안옵니다.

나는 사랑만 보고 결혼을 했고 => 근데 이혼을 미리 고려하신다 ? 비정상이죠.
남편집에서 다운페이먼트 할 돈을 조금이라도 주시면 좋겠지만 => 남편이 줘야죠. 집안보고 결혼하셨나?
주시지 않을 것을 가정하고 내가 내 전재산을 가지고 => 그냥 사세요. 말리는 사람 없습니다.
남에게 비난이나 비방 악플을 올리는 곳이 아니란말이다 => 난 비방한적이 없다. 황당한 사고에 당황했을뿐.
미국사람이라면 다 백인이냐. => 원글에 남편이 백인이라고 하셔서.
너희들은 결국 배가 아픈것도 있을테지 => 글쎄..정신상태가 의심됨.

님의글에 대한 저의 의견은 단순했습니다. " 부부가 집사기도전에 이혼을 고려하고, 재산분활을 염두에 두면서 집사는 사람은 아직도 주위에서 본적이 없어서. " 이게 사실이고요. 님을 비방할 생각전혀 없었는데, 너무 광분하시니 당황스럽군요. "꽃뱀 아니면, 가짜부부인가봐요." 에 맘이 상당히 상하신것 같은데, 글내용이 너무 상식선에서 벗어나 추측을 해봤습니다. 님의 오리지날글을 읽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저와 같이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답변일 3/31/2010 11:31:48 AM
에라 이 강준영쉐끼야 퉷퉷!!!이다

내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구나... 내가 여기다가 그럼 내 상황을 주저리주저리 써가며 너같은 인간쓰레기한테

이해를 시켜야 하냐 그러긴 정말 귀찮구나 귀찮아서 단지 질문만 올렸을 뿐인데.

남의 잉꼬부부한테 하는 소리가 가짜부부니 꽃뱀이니. 입에 담기도 더러운 말을 일삼는다니...

넌 왜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더러운 말을 일삼으며 더럽게 추잡하게 사냐!

됬다 됬어! 여기다가 글 남긴 내가 잘못이지!

난 이제 니가 똥같은 소리를 하던 말던 역겨워서 더이상은 보질 않겠다. 혼자 떠들고 싶음 실컷 떠들어라!

하나님은 언제나 진실한 사람편에 계신다. 그리고 나를 도와주셨고 나는 두려움도 걱정도 없다. 다만 내가 소심하고

모르는게 많아 미국 법에 관해서 부동산법이든 재산분할법이든 다양하게 알고 싶었을 뿐이고...

내가 생각할때 넌 아직 장가도 못간 놈 같다! 아님 장가를 갔으나 지금 결혼생활이 시들시들하거나!

남이 불행하길 바라지 마라! 그럼 너가 불행해진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남이 불행하길 바라지마 그러면 너 강준영 너 자신이 너 가족도 같이 불행해진다!

그리고 복이 있는 말을 해라! 그래야 복이 들어온다!

요즘은 극심한 불경기와 실직 등으로 인하여, 가장들도 생명보험을 전보다 많이 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돈벌고 모으기가 힘든데, 사람일이 모르니, 혹시라도 자신이 죽어도 남은 처자식이라도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을 볼때도 돈때문에 가족이 빨리 죽기를 바래서 보험을 들었다고 말할수가 있냐.

너의 인생은 보지 않고도 얼마나 어둡고 침침한지 니 말표현을 봐도 능히 알수가 있다.

나는 전에 힘든일을 겪었지만 지금 나는 너무나 행복하다. 행복해서 이런걸 알아보지 않아도 되.

내가 일이 잘 풀리니 친척들도 그렇게 샘을 내고 질투를 내더니만...넌 남인데 오죽하겠냐.

너같은 것들이 주는 말도 안되는 상처에 난 상처를 받지 않으련다!

그러기엔 내 인생이 아깝다! 너에게 상처를 약간 받았지만 난 상처를 받지 않겠어!

왜냐구?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시니까!

답변일 3/31/2010 11:33:19 AM
강준영님 짱입니다. 사실 저도 쪼금 그런 생각을....
답변일 3/31/2010 11:47:39 AM
당신들이 저를 압니까?
당신들이 저의 인생을 삶을 압니까?
친구들조차도 자신 부부의 얘기를 하지 않으면 그 아무도 모르고 친정부모나 시부모도 알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결혼을 못한 놈들 같군요. 자식이라도 키우고 있다면 그렇게 말 못하겠죠.

내가 굳이 당신들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구구절절히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더러운건 당신들같은 사람들때문에 더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욕하고 지 멋대로 추측하며 말하는 삶 그래요 그렇게 즐기며 사세요.

사람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사는 인생인데 난 하루를 살더라고 쓸데없이 남을 욕하고 살고 싶진 않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로 욕을 먹어도 싸다면 그래도 그건 그 사람의 인생이니 상관하지 않고 내 삶을 즐겁게 살겠습니다.

당신들이 뭐라고 악플을 하던 난 한 점 부끄럼없이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삽니다.

하늘이 아십니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더이상 뭐라고 깝죽대던 이젠 상관하지 않겠고 이 곳에 질문도 올리지 않으렵니다.

괜히 여기다가 질문 올렸다가 상처받기도 싫습니다. 내가 왜 뭘 잘못했다고 상처를 받아야 합니까.

정말 짜증난다. 도대체 뭐 이런 인간들이 다 있냐. 신경 안 쓰겠다. 뭐라고 주절거리든. 니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헤먹어라. 난 암튼 힘든 시간이 지나고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아서...일이 잘 풀려서 행복할 뿐이다.

입에 똥 넣고 똥같은 소리 하면서 그렇게 살아라! 불쌍한 영혼들!




답변일 3/31/2010 10:48:42 PM
도대체 악플이 뭔지 아시고 댓글을 쓰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무지개님이 불행해지라고 한적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데, 가능하시면 하느님 얘기는 빼주시죠. 그렇게 행동하면서 하느님 찾으면 저 정말로 삐질거예요..... 개나 소나 하느님이름을 함부로 파는게 아니랍니다. 소 뒷다리로 쥐잡듯이, 그냥 던진 한마디가 무지개님 마음속에 있던 어두운 진실을 그냥 밝힌듯해서 당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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