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에 살지 않아도 캘리 면허를 주는거네요. 뉴욕에서 학교에 다니는 사람이 캘리에 산다고 하면 캘리면허를 주는 것과 같은건가요?
담당자가 I-20만 보고 학교의 소재지에 대한 정보를 못본듯 싶네요. 아님 면허를 주는것이 맞는 건가요? 우리가 여지껏 잘못알고 있었나요?
문득 앞으로 면허취득에 변화가 생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센스가 잘안나오고 서류가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워싱턴이 아니고 타주의 허술한 어학원이나 학교에 등록하고 이곳에서 라이센스를 받으면 한결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원 답변글
q**r**** 님 답변
답변일1/26/2012 2:25:02 AM
글쎄요 저도 이해가 않되는데 더 황당한 거는 담당자가 I-20 확인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않가져왔다고 했더니 -_-) 저도 않된다고 말 않듣고 고집부린다고 막 야단 쳤다가 민망하게 된 상황입니다. 진짜 담당자에 따라 다르고 케이스마다 다르다는 말 실감했어요. 근데 이번 일로 더 강화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않그래도 캘리포니아주가 다른 주에 대해 너무 깐깐하게 해서 캘리포니아 면허증 가진 사람들이 타주로 가면 피해를 보는 현실이거든요 하여간 두분의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