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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동차 수리의뢰했는데 돈만 꼴각

지역Virginia 아이디a**a371**** 공감0

조회1,696 작성일7/30/2012 9:37:02 AM

자동차에 이상이 생겨 출장수리 한국인을 불렀는데 잠깐5분정도
체크하고 부품을 바꾸라고 한것를 제가 직접. 딜러에 가서 부품을 구하여
갈았습니다. 출장비는 50불을 지급했습니다.
다음날 계속 시동이 잘 않되어 저녘에 메카닠의 집으로 가서 약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와이프가 먼저 오고 아들도 왔슴니다.
이 둘은 쌀쌀맣게 사람을 대하고 메카닠인 아버지를 미리 연락하여
집으로 늦게오게 했슴니다.
그리고 약1시간을 더 기다린후에야 만났습니다
사정 이야기를 하니 자신은 더이상 차량 문제를 알수없다고
하며 도와줄려고 하지않았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긴급한 사람에게 차량 진단을 잘못하고
자신의집에 찾아온 손님을 무시하는 행동은 같은 한국인으로
창피합니다.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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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rai**** 님 답변 답변일 7/30/2012 12:02:09 PM

정말 시간 낭비 돈 낭비에 기분이 상하셨겠군요. 나름 프로페셔날한 정비공일수도 있을텐데 그렇게 일처리를 하는것보니 능력이 있는 분 같지는 않군요. 다른 몇몇분들 추천을 받은 정비소에 차를 맡기는 편이 돈과 시간이 많이 절약될때도 있습니다. 차가 다른 문제없이 잘 고쳐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