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미국에서 청각장해는 거의 장애로 취급않합니다. 싸인 랭귀지 (sign language) 배워서 남과 같이 살수 있다는 말 이겠지요.
듣기로는 미국. 우체국 같은곳은 청각 장애자들 정규 직원으로 채용한다고 합니다.
본인 이 노력해서 살아갈 생각해야지 미국에서 장애자들 자립할수있께 도움은 주는것 같아도 그냥 도와주지는 않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싸인 랭귀지 배우려면 (asl - american sign language) 우선 영어를 알아야 하니 그것도 힘들거같구요.. 그래도 여기서 오래 살려면 그것 배우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이제 한국어 싸인 랭귀지 배워도 결국 부부간에나 쓰지 다른데서는 쓸데가 없군요.
더이상 도와드릴수 없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