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3년째 이혼 재판을 하고 있는 데요 항상 저의 변호사는 마음이 바뀌고 반대편의 편의를 봐주는 사람이 됩니다. 한번은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매번 상대편은 돈으로 사람을 매수하는 단계가 상당히 전문적입니다. 미국의 문화를 모르는 저로서는 어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의 변호사들이 바뀐것 같이 앞으로 새로운 변호사를 채용한다고 해도 다시 그쪽으로 가면 저에게는 아주 치명적이겠지요. 제가 의지하고 믿고 나아가야 하는 변호사가 항상 내 뒤통수를 치고 오히려 상대편의 의견을 내 변호사가 먼저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민감하고 증거를 찾기도 어려운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방송제보라도 해서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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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답변일6/10/2020 8:23:55 PM
안녕하세요
각 주마다 법이 다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해당지역 변호사협회에 신고를 하실수 있을듯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