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상식선 에서 답변을 드립니다. 세가지 입니다. 첫쨰는, 계약서 상에 혹시라도 계약이 천재지변이 발생시에 캔슬이 가능한지 명시가 되어있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경우는 전염병의 상황 이므로 이에 해당이 되고 계약서에 명시가 되어 있다면 어쩌면 가능할수 있습니다. 두번쨰는, 일반적으로 해당 지역의 카운티나 시티 또는 주정부를 통해서 알아 보셔서 이번 사태에서 캘리포니아와 같이 렌트 유예가 가능한지 알아 보시기바랍니다. 만일 학교가 조기에 정상화 되는 경우 또다시 아파트가 필요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일단은 계약기간은 후에 연장 하더라도 시간을 조금 이라도 벌수가 있습니다. 세번쨴, 해당 지역의 시의 하우징 디파트먼트나 학교측에 도움을 청해 보는 것입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