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r**** 님 답변 답변일 4/7/2014 5:21:19 PM 축하합니다. 어려운 해군 사관학교에 따님을 보내시니.언제 기회있으면 Annapolis 에 면접 하러 가시겠지요. 따님도 어머니맘 이해할거있이니 걱정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