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주거용 주택이 솟세일로 나와서, B라는 에이전트와 함께 asking 금액의 100%로 오퍼를 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다른 오퍼가 에스크로(pending offer???)가 되어서, 우리는 다른 물건을 찾던 중, 여러가지 이유로 다른 에이전트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A라는 물건이 다시 약 3개월만에 Back on the Market(?)이 됐어요.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다시 나온지 모르겠지만, 이럴경우, B라는 에이전트가 아닌, 다른 에이전트를 통해서 오퍼를 써도 문제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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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4/12/2012 7:50:49 AM
다른 에이전트를 통해서 오퍼를 써도 문제가 없지만, 같은 집에 대한 것이면 B라는 분의 도움으로 이미 information들을 받았으니 (하자가 없다면) 도의상 B라는 분을 통하심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