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민권 승인을 받지 못한다 해도, 청각장애자이지만 남편 나름대로 어떤 특수한 분야에 보통 사람들이 소유하지 아니한 감각적인 탈렌트(장점)를 개발하시어 남편이 희망을 잃지 않게 되기 바라며, 남편의 들리지 않는 귀가 되어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리만 전달하시는 천상배필의 반려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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