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과 성관계 낱낱이... 죽은 남편, 알고보니 친아빠.. 냉동시켜둔 자신의 성기꺼내 요리.. 아내를 끓는 물에 4일간 삶고 토막.. 벗은 여자 무서워.. 여대생 강의실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 네살배기 여자 아이를 성욕해소.. 4살 딸에 미친년 욕질.. 송지은 아찔한 허벅지 터치..
등등 너무 엽기적인 내용이 너무 많아요. 찬물 좀 마시고 정신좀 차리길 부탁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0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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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f**h123**** 님 답변
답변일9/21/2012 4:42:03 AM
인터넷 뉴스 관리자의 취향이 ...........
중앙일보 인터넷 뉴스 수준이 삼류 잡지 수준인것은 인정 합니다...
낮 뜨거워서 가족들 앞에선 뉴스를 보지 못할 정도로~~~~~
p**5**** 님 답변
답변일9/21/2012 6:29:11 AM
관리자의 취향...ㅎㅎㅎ 근데 교회 열심히 다녀...ㅋㅋ
y**o**** 님 답변
답변일9/21/2012 7:02:34 AM
보기싫으심 안보면 되자녀. 야후 나 조선 동아 한겨레 등등 다른신문도 거기서 거기 더구만
l**ed**** 님 답변
답변일9/21/2012 11:03:03 AM
몰라쓔~~~ 한국일보 없는 기사거리 이곳에 오면 쓰레기 오물단지라는 걸.....
a**f**** 님 답변
답변일9/21/2012 12:36:02 PM
그 뿐만이 아닙니다. 인증이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광고성이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기사처럼 올리는 일이 다반사이니 좀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름을 밝히지 않겠지만, 어느 일가의 일이라면 상호까지 들먹이며 점포하나 낸 것을 기사화 하지 않는가 하면 거짓 내용임에도 사실인양 인터넷뿐 아니라 지먄 기사로 올린 것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d**qjxmfht**** 님 답변
답변일9/21/2012 12:56:02 PM
삼류 월간 잡지 정도 인것 같습니다 잘못된 기사마져도 정정 하지 않아요
nem**** 님 답변
답변일9/21/2012 6:36:30 PM
고리타분하고 얌전한 뉴스 올리면 다들 보시나요?
꼭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뉴스 클릭 많이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이중적인 얘기하던데.. 우리 좀 솔직해지자구요.
이런 뉴스를 중앙일보만 올리는게 아니고 요즘 세태가 그렇고 사회 전반적으로 자극적인 뉴스가 많다는 증거겠지요.
이 글을 올린 분의 의도를 모르고 동문서답하는 댓글이 있습니다. 자극적인 기사를 일체 싣지 말라는 뜻이 아니잖아요? 전적으로 차단해 달라는 의미가 아니라. 해도 해도 너무 심한 중앙일보임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신문에 실린 뉴스, 또 우리 교민이 알아야 될 뉴스는 무진장 많은데 정작 중요한 기사는 양념 처럼 가끔씩 있고 허접쓰레기 자극적인 기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중앙일보 정신 차려야 합니다.
z**r**** 님 답변
답변일9/22/2012 10:06:58 AM
예쁘지도 않은 세상에서 예쁜예기만 들을라고 하는게 바깥 세상살이에 무슨 도움이 되것냐..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손해만 보고 살지 않을라면 자기 자신도 조금은 더러워져 있어야하고 거칠어져 있어야 저항력도 생기고 부작용/후유증도 덜해지는 거걸랑..이런데나 들어와야 세상 돌아가는걸 한눈에 알수가 있는건데 선정/자극/쓰레기 기사도 살아가며 참고하라고 기사 올리지 않았겠느뇨..싫으면 다른 신문사로 마실 다니던지..난 기사 아조 맘에 드누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