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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5/25/2012 11:30:14 AM
1) 일단 숏세일은 본인의 주거주지에 해당이 되어야만 하지만 렌트 주택에 관해서도 성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일리노이주의 경우 회계사와 의논을 하셔서 두번째 주택의 숏세일시 택스가 탕감이 되는지를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리노이 주차원에서의 추가세금의 문제나 기타 법률적인 문제는 없는지도 알아 보셔야 합니다.
2) 12월까지 숏세일이 되는경우 연방정부 차원에서 숏세일로 면제받은 차액에 대해서 이를 소득으로 인정하지 않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에대해서는 추가로 회계사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3) 숏세일시 협상내용중에 체납된 모기지와 재산세 그리고 HOA등도 포함이 됩니다. 만일 크레딧 카드빚을 포함한 추가적인 부채가 있으시다면 일단 파산법 변호사와 의논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차라리 모든 부채를 정리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2) 12월까지 숏세일이 되는경우 연방정부 차원에서 숏세일로 면제받은 차액에 대해서 이를 소득으로 인정하지 않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에대해서는 추가로 회계사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3) 숏세일시 협상내용중에 체납된 모기지와 재산세 그리고 HOA등도 포함이 됩니다. 만일 크레딧 카드빚을 포함한 추가적인 부채가 있으시다면 일단 파산법 변호사와 의논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차라리 모든 부채를 정리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