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공항서 막 비행기로 들어가는 통로에서 어떤직원들인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체류 할꺼냐(40일한다). 돈얼마 가져가냐 만불이상 가지고 나가면 신고해야는것 아냐(안다) 얼마가져가냐(8천불) 그랬더니 옆으로 세우더니 가방을 홛인해도 되냐면서 다 열어봤네요. 그런데 만불미만인데도 액수를 적고 사인하라해서 했어요.. 친절하긴 했는데... 여권번호도 적더라구요. 그런데 영 불편하네요. 참 일 하냐고 해서 한다고 대답했어요. 한국서 왜 그리 오래 머무냐고(엄마가 아파서 간다) 그리고 비행기타고 한국에 도착은 했습니다. 괜찮을까요? 귀한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영주권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