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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시민권

Q. 시민권 선서식 통역관

지역California 아이디y**nhop**** 공감0
조회4,485 작성일2/10/2017 1:35:56 PM
안녕하세요
'
시민권 선서식때 통역관과 함께 오라고 하십니다.
시민권합격자는 84세로 통역관과 함께 통과했습니다.
1) 선서식 통과식때는 가족이 통역을 해도 되는지요?
2) 선서식때 또다른 인터뷰가 있나요? 왜 통역관이 필요한지요?
3) 선서식날 어떤 행사를 하는지요?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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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 답변일 2/10/2017 6:01:01 PM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시민권 선서식때 추가적인 인터뷰가 있지 않으며, 가족분께서 보호자 겸 통역관으로 대동하셔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으실듯 사료됩니다. 시민권 선서식에서는 등록후, 함께 선서를 하고, 영주권 카드를 반환하고,시민권 증서를 발급받으시게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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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케빈 장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회원 답변글
답변일 2/10/2017 6:47:57 PM
시민권 선서식에 통역관(가족이 통역하면 됨)을 대동하라고하는 이유는
선서식 참가하러가면
좌석배정표를 받기전에 약 4-5개문항을 다시 질문합니다.

(이민국에서 시민권 인터뷰 끝나고~ 오늘까지)
1.경찰에 체포된 적 있느냐? (있으면YES. 없으면NO)
2.교통티켓 받은적 있느냐? (있으면YES. 없으면NO)
3.범죄 저지런 적 있느냐? (있으면YES. 없으면NO)
4.결혼했느냐? 변동상황 있느냐? (있으면YES. 없으면NO)
5.법을 위반한 일을 한적 있느냐? (있으면YES. 없으면NO)……
등등을 질문하는데…이때 통역이 필요합니다.

심사관의 질문에 Yes를 답해야하는데 NO를 답하거나
NO로 답해야하는데 YES로 답하게되면
선서식 좌석배정을 받지못하고 인터뷰를 다시해야합니다.

선서식장에서
영어를 못해서 이런일이 발생하는 일이 무척 많기때문에
통역관을 대동하라고 하는것입니다.
답변일 2/11/2017 1:18:04 AM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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