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가 PCA를 하려고 하는데(CNA=NURSING ASSISTANT)를가지고 있지만
NURSING HOME 에서 일하는것이 힘들다고 하여, PCA로 일하려합니다.
이곳은 중부라서 한국 사람도 없고(특히 CNA쪽은 한사람도 못봤습니다.) 영어로 ORIENTATION를 하는데 대충이해 했다가는 나중에 CLIENT에게 COMPLAIN도 많을것 같고 아픈사람들 돌보는것이니, 무슨일이 생길수도 있어서 정확히 PCA에 대한것을 알고 가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