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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기타

Q. 왜?그러는지...

지역Mississippi 아이디d**a**** 공감0
조회2,320 작성일12/21/2012 12:51:27 PM
이동네 집사라는 여자분이 저를 그렇게 힘들게 하네요 여러사람한테 말도않되는 말로 이간질을 해서 사람들이 저랑 아에 인사도 못하게 말이죠 무슨 말을 했는지 저는 당연이 모르지만 도데체 왜 그러시는지 .....그 집사님이 저한테 묻더군요 자기 좋으냐구 그래서 전 ......느낌이 않가는데요 라고 솔직하게 말을 했죠 그랬더니 두고 보자는 식으로 애기 하더 군요 자기가 얼마나 착하고 신앙심이 깊은사람인줄아느냐고 하면서 .. 제가 싫다고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집사님이랑 저랑은 두번 인사한게 다 였거든요 근데 생판모르는 사람이 저한테와서 별애기를 다 하더군요 그런애기를 듣고 어떻게 좋다고 할수가 있겠습니까 신경을 않쓸수도 있는문제인데, 가끔 그 아주머니들을 볼떄마다 맘에 상처를 입는다는거죠 대놓고 애기를 하더가 왜 뒤애서 그러는지 누군가 저와 말을 하면 이간질을 하는지 멀정하게 열락하고 지내시는분도 왜면을 하시구 ..지금 화를 낼입장은 저인데 아주머니들끼리 오이려 절 엿먹이네요 진짜 스트래스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찌 .....너무 화가나서 속풀이라도 하려구 쓴글입니다 여러분한테 패가됫다면 죄송하구요 좋은 성탄절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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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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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2/21/2012 2:13:53 PM
상대의 가치가 없으면 휴지통에 버리면 된다.
답변일 12/21/2012 5:25:39 PM
자기야님 감사합니다 근데도 일년이 지났는데도 계속적으로 볼때마다 그럼니다 심지어는 모르는 사람 까지도 밖에나가기가 무서운거죠 자기야님 꼴뚝이님 맞죠? 감사합니다
답변일 12/21/2012 6:26:25 PM
따봉님 안녕 하신가요? 스트레스까지 받지 마시고 그냥 마음좋게 웃고 마세요. 그 아줌 입이 더럽지 따봉의 입이 더럽지는 않잖아요? 근심과 스트레스는 빨리 늙는 거랍니다. 즐거운 성탄에 주님이 함께하시길.....꼴뚜기가.
답변일 12/22/2012 8:48:48 AM
미국에는 별의 별 미친 것들 많습니다
냅두면 더 난리치고 뭐라하기도 그렇고 애매한 케이스인데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대놓고 물어보세요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답변일 1/1/2013 5:26:08 PM
답 사라져서 다시 씁니다. 1)자기 좋으냐구 = 소학 수준 양반한테는 외려 '글쎄요오. 빙긋 웃는
얼굴로 Oh! My time is running out , 실례합니다' 며, 그 곳에서 떠나야 됩니다. 2)착하고 신앙심이
깊은사람= 바리새인 족입니다.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본인 생활
주장하는 죄의 권세에 대해서도 죽었다=로마서6장1~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하느니라, =잠언 17장22 절
서 말씀하신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도마님께서 무관심으로 처신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솔직담백한 표현의 상대를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은혜를 주 안에서 구하시면 이루어집니다.
이해하시고, 답이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원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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