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국에서 질문을 하려면 미국식 용어를 사용해서 질문하세요.
미국에 개인택시니 일반택시니 하는 게 정확히 뭘 말하는 겁니까?
일단, 한국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보면,
일반택시기사를 하려면 1종보통면허를 가지고 택시면허를 딴 후 택시회사에 취업하여 [법인택시기사]가 되어야 합니다.
개인택시 기사를 하려면, 법인택시기사 경력이 3년이 경과된 사람은 개인택시를 취득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일반 자가용 운전경력은 100년이 되었어도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영업용운전경력이 3년이상 되어야 합니다. 다만, 서울은 개인택시의 신규발급이 동결되어 더 이상 신규면허 허가가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택시 기사를 하려면 기존의 개인택시기사로부터 [라이센스]를 사야 합니다. 현재 서울의 개인택시 면허증의 가격은 6500만원정도 입니다. 면허증을 사고 차량을 출고하면 약 1억원정도 듭니다
질문자가 한국의 개인택시에 관하여 질문 한 것은 아닐것 입니다. 다만 개인택시가 뭔지 설명하기 위해 쓸데없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미국에서 개인택시가 뭡니까? 엘로우캡을 말하는 건가요? 리무진 서비스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한인택시를 말하는 건가요? 좀 제대로 질문하셔야 도움되는 답변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카서비스업은 해당도시마다 허가규정이 다르고, 허가권은 타운정부에 있습니다.
먼저 어떤 카서비스업을 원하는 지 선택하고, 타운정부의 커미셔너에게 인허가 상담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