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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집 드라이브웨이를 막고 사라지는 불법주차 차량에 대하여

지역California 아이디h**seungshi**** 공감0

조회4,325 작성일7/19/2024 10:45:51 AM

안녕하세요,
LA의 심해지는 주차난으로 한인타운 내 저희 집 드라이브웨이를 막고 사라지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으며 Los Angele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전화해서 토잉을 요구할 경우 예전이면 20-30분 지나서 통화가 되고 1시간 정도 지나서 파킹 오피서가 와서 티켓을 주고 그 후 20-30분 지나 견인차가 와서 토잉을 해갔습니다. (총 2-3 시간이면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미 40-50명의 통화 대기자가 있어서 1시간 이상 통화대기를 해야하고 리턴콜을 달라고 하면 1-2시간 지나 리턴콜이 와서 받으면 끊어져서 다시 처음부터 전화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어제는 저녁 9시에 전화해서 토잉을 요청했는데 새벽 2시가 넘어서 전화가 와서 받지못해 아침까지 드라이브웨이가 막혀 가족 모두 출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가 아니라 단독주택인데 이렇게 LADOT에 토잉을 요청하는 방법말고 토잉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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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d**lbaeni**** 님 답변 답변일 7/20/2024 8:53:07 PM

글을 읽으면서 정말인가 의심스러울정도로 믿을수가 없네요. 서부는 정말 뉴스도 많이 나오고 드러워서 사람살 동네가 아닌거같네요. 그럼 그냥 내차를 먼저 드라이브웨이에 파킹하면되지 않을까요? 토잉 회사도 지들돈버는거라 얼씨구나 가져갈텐데 이것도 안하는게 신기하고… 캘리는 정말 드러운동네네여. 빨리 벗어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