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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0/28/2023 8:06:59 PM
저가항공권을 구입하면 이런 단점이 있습니다. 즉 보통 항공권을 구입 하시면 같은 항공사사와 관련 항공사의 항공권을 구입해서 책임지고 목적지 까지 보내 드리는데 self transfer 는 그런 책임을 지는 항공사가 없이 발표된 시간표대로 짜깁기 한 항공권이기에 예를 들어 LA 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예정보다 많이 늦는경우 비행기가 벌써 떠난경우에는 LA 에서 서울로 가는 항공권은 LA 에서 본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LA 까지 제대로 가지만 LA 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기가 늦으면 도쿄에서 서울로 가는 항공권은 본인이 도쿄에서 해결해야하고 놓친 항공권은 아무소용이 없어요. 돌아오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연이나 취소되어 다음 항공기를 놓치면 항공권을 판 여행사나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아요.
그렇지만 요즘 항공사 마다 on time record 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어느 정도 믿으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싸게 항공권을 구입하시면 이렇게 많이 지연되거나 취소 되면 문제가 생기는데 발표된 시간표로 그 항공권을 판 회사는 책임이 없다는말 입니다.
그렇지만 요즘 항공사 마다 on time record 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어느 정도 믿으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싸게 항공권을 구입하시면 이렇게 많이 지연되거나 취소 되면 문제가 생기는데 발표된 시간표로 그 항공권을 판 회사는 책임이 없다는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