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도박하는 남편의 폭언과 폭력아래 지적장애인 아들 (34세) 을 키우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이혼을 하려고 해요.
그런데 재산도 아이도 다 놓고 나가라고 합니다.
그동안 남편이 불쌍해서 신고도 못하고 살았는데 후회가 막심합니다.
도박으로 날린 돈이 많아서 재산도 얼마 없지만, 공동명의 집과, 남편의 은퇴연금이 있고 남편에게 받은 돈이 3만불 있어요. ( 친청에서 빌려준돈) 그리고 남편에게 아들을 맡기면 아마 카지노에 데리고 다닐것이 자명합니다. ㅠㅠ
변호사를 사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고 서류 접수로 변호사 없이 하려니 남편이 아무것도 안 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지 너무나 겁이 납니다.
실은 변호사 상담을 하려하니 시간당 $500 이나 하더군요.
그래서 이곳에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변호사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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