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Offer 하는 회사들이 전형적으로 하는 수법 (?) 입니다. 그 사람들은 Agent commission 안 줘도 된다, 빨리 Closing 할 수 있다, Repair 같은거 안 해 줘도 된다, As-Is 로 사겠다 라는 온갖 현혹으로 셀러를 유혹합니다. 그 사람들이 Agent commission 안 줘도 된다, As-Is 로 사겠다 라는 이유는 뭐겠습니까? 한마디로 가격을 후려쳐서 싸게 사겠다라는 겁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일단 물어 놓고 (a.k.a 에스크로를 열어 놓고) 그 다음부터 협상에 들어 갑니다. 이게 Cash Offer 하는 회사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이런식으로 당하는 Seller 분들 많아요. Home Inspection 이 안 좋네, 시세가 안 좋네... 이런 저런 이유를 들면서 가격을 깎을려고 합니다. 그러니, 에이전트 커미션 주는게 아까워서 이런 Cash Offer 하는 Wholesaler 에게 넘어가지 마세요. 말그대로 홀세일러들에게 집을 dumping 값으로 주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에스크로 깨라면 깨라고 하세요. 에스크로 깨시고, 다시 경험많은 에이전트 구하셔서 제대로 된 값 받고 집 파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된 에이전트라면 Deposit $1,000 거는 오퍼들은 받아 주지도 않을 것 입니다. 디파짓 $1,000 거는걸 받아 준거 에스크로 회사 잘못이 아닙니다. Seller 분께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디파짓이 $1,000 밖에 안된건지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Purchase agreement 사인을 하셨겠지요. 제대로 된 Agent 를 만나셨다면 디파짓 $1,000 밖에 안되는 Purchase agreement 는 사인 하지 말라고 조언을 드렸을 겁니다. 그게 에스크로 회사 잘못은 아닙니다.
지역이 캘리포니아 이신데, Deposit 이 $1,000 밖에 안된다니요? 그건 말도 안 됩니다. $500,000 콘도라고 해도, 3% Deposit 은 기본입니다. 그러면 $15,000 을 디파짓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1,000 밖에 안되는 디파짓을 보고도 Purchase agreement 사인해 주신건 셀러 분의 잘못입니다.
디파짓 $1,000 걸고 사겠다고 한 사람들이 진짜 Buyer 가 아닙니다. 그들은 Wholesaler 홀세일러 입니다. 한 마디로 일단 물어 놓고, 진짜 살 사람들을 찾는 홀세일러 입니다. 그들은 이 집을 살 Buyer 를 못 찾으면 가격을 후려쳐서 더 깎듯이, 아니면 그냥 양심에 가책도 없이 에스크로 깨 버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디파짓도 $1,000 정도 밖에 안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제발 속아 넘어 가지 마세요.
자꾸 그들이 가격을 깎으려고 든다면 그냥 에스크로 깨라고 하세요. 그리고, 집을 다시 단장을 하시고, 제대로 된 경험 많은 Agent 구하셔서 제대로 된 방식으로 집을 파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