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첫 차 구매입니다 - ASK미국

R**jen**** 님 답변 답변일 6/13/2023 1:02:32 AM

아직도 새 자동차가 지난 2-3년 같지는 않아도 공급이 수효를 따라가지 못해 많이 팔을 차량이 없어 딜러들이 있는 차량에 이익을 최대로 확보하려고 이렇게 비용을 추가합니다. 아직도 차가 모자라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요즘에 새 자동차가 필요하면 할수없어요. 그나마도 새 차를 살수있는것만으로 만족하셔야 할듯.

P**51**** 님 답변 답변일 6/14/2023 3:28:55 AM

costco 멤버쉽이 있으시면 조금 싸게 구입할수있습니다 일주일전 뉴욕의 혼다 딜러에서 2023 미니밴을 구입했습니다. MSRP에서 600불 밖에 Discount를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요즘 많은 딜러들이 Market ajustment 를 3000불에서 5000불 또는 그이상을 원하기 때문에 주저 없이 구매했습니다.Costo Web에 들어가시거나 전화로 원하시는 차량을 구입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요즘 중고차의 가격이 아직도 높은 상황입니다.저같은 경우 2018 chevy차량을 2019년도에 중고로 18.000에 구입했지요 마일리지는 18.000마일이었고 세금까지 20.000정도 지불했지요.4년반을 운행했고 마일리지는 70.000마일에 딜러에 판매했는데 가격을 24.000불을 쳐주더군요 거기에 세금 공제까지 전체 액수는 26.000불..딜러 세일즈맨들과 머리아픈 이야기 없이 빠르게 구매할수 있으니 Costo에 연락해보시길....Good Luck!

s**orea**** 님 답변 답변일 6/14/2023 8:54:43 AM

세금은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운송비는 예전같이 차량 공급이 넘칠때는 딜러나 제조사가 부담해줬으나 인플레와 코비드 이후로는 구매자한테 전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싫으시면 그걸 요구하지 않는 딜러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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