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새 자동차가 지난 2-3년 같지는 않아도 공급이 수효를 따라가지 못해 많이 팔을 차량이 없어 딜러들이 있는 차량에 이익을 최대로 확보하려고 이렇게 꼭 필요 없는것도 추가합니다. 만약에 싸인전에 알았어도 빼어 달라면 그 차를 안판다고 (협박)할수 있었을거에요. 그러니 그것 다내고 리스 하던지 그차 리스를 포기해야했을거입니다. 아직도 차가 모자라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자동차 아직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 취소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빼어주는것은 좀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