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인 2020년 12월 1일자로 운영하던 스몰 비즈니스(음료가계)를 팔았습니다.
당시 바이어가 비즈니스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랜로드(대형부동산 회사)가
셀러인 저도 계속 리즈에 머물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바이어에게 리즈를
어숨 해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어쩔 수 업이, 가게를 팔아야 겠기에 그렇게 하고 팔았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새 주인이 된 바이어가 렌트를 밀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저한테 어떤 피해가 발생할 수 있나요?
제가 법적인 보호나 도움을 받을 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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