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급/무급을 사용하여 2주간 일을 가지 못한다고 한 후, 얘기 전, 후 유독 저한테만 부당하게 시키는 일들이 많아 고용주에게 해당 사실을 말하며,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남겼는데, 답장은 없었고 고용주가 매니저한테 제가 문자를 보낸거를 보내서 직원들을 모아 얘기를 해야겠다면서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들을말 없고 할말 없고 할말 있으시면 직접 연락 남겨달라 한차례 매니저 통해 말 전달했고, 제 말은 무시하고 그냥 다 모여서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다며 제가 일하는 날 굳이 다른 일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부른다며 얘기하길래, 고용주한테 직접 다시 문자로 이미 할 말 없고, 들을 말 없고 이렇게 거절 했는데 계속 다른 직원들 대동해서 말하자는 상황 자체가 불편하다 부당하다라 말씀 드렸지만, 얘기는 해야한다면서 모든 직원들을 불러놓고 잘잘못을 따져보자고 강압적으로 나오시는데, 고용주가 모두를 불러놓고 얘기 해봤자, 일할 사람들이라서 똑바로 말이 안나올거같아서 상황이 불편하다 말까지 했는데, 제가 부당하게 느낀거에 대해 말한거 자체가 자기도 불편하다면서, 휴가 끝나고 돌아와서 다 불러서 얘기할거라고 하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방법이 없나요? 도와주실 노동법 변호사님 안계실까요.. 이외에 오버타임 지급하지 않은것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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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t**t**lov**** 님 답변
답변일9/21/2024 9:40:45 AM
직원들간의 문제를 말씀하시는건간요? 제가 읽은 내용은 그렇게 느껴져서요. 그건 당연히 사장님 입장으로는 더 크게 만들기 싫으니 다같이 모여 이야기하자는거 같은데요. 그래야 일 처리가 빨리 끝날테니까요. 또 오버타임 지급 안한것은 크게 걸리니 신고 하세요. 노동 변호사 아주 많아요. 구글해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