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에이전트 만나세요,
도움을 요청했고 도와드릴려고 만나자는데 겁낼 이유가 있습니까?
건강보험은 잠깐 동안의 전화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우선 접근법으로는
1.개인건강보험을 가입하는 방법,
2.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한 단체 건강보험,
3.여행자 보험을 계속 이용하는 법 등 몇 가지가 있습니다만
솔직한 제 견해로는 여행자 보험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영주권을 취득 했으니 약간은 편법이 되겠습니다만)
문제는 보상 한도가 있어 그 부분을 극복 할 수 있어야 되는 데
그 부분은 최근 다목적 생명보험(암, 심장마비 등 중병이거나 신체장애 등의
경우에는 살아서도 혜택 받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보완하면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지 않고 말씀되로 "제데로 된 건강보험"은 원하시는 플랜들은 대개가
여행자 보험의 약5~10배 정도로 감안 하시고 상담을 하셔야 되리라 봅니다.
4인 가족 기준이면....
(*대개 여행자 보험은 보상한도 3만불 이면 일년에 380불 정도입니다.)
게다가 Deductible, Copay 등을 감안 하셔야 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듭니다.
Washington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정부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일반 보험회사에서 거절되는 경우 정부가 보조를 해 주면서 가입을 권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저렴하다기 보다 가입자체가 불가능한 사람을 가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이해하시는 편이 나을 듯 싶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하는 사람" 조 수용 드림. 213-435-3090, hamkke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