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가능 합니다, 영주권 없는 분의 심정 이해 합니다,,영주권 없이 화와이 알래스카 다녀온 경험이 있읍니다, 걱정 하지 마시고 좋은 여행 되십시요,,
s**le**** 님 답변
답변일1/6/2012 10:27:06 AM
미국 전역에 회사 BRANCH와 PARTNERS가 있어 출장을 많이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리조나 주와 텍사스 주 국경 인근 공항에서 체류신분 증명 요청을 받은 적이 있으며(3~4번 갈때 1번 정도 요구받음), 이 외에 시애틀과 애틀란타 공항에서도 가끔 체류신분 증명 요구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알래스카는 가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으나, 하와이는 몇 차례 가보았지만 체류신분 증명 요청을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주로 국경지역 인근의 공항에서 항상은 아니지만 때때로 공항 SECURITY CHECK POINT에 이민국이나 CBP 직원들이 나와 체류신분 확인을 할 때가 있으므로, 항상 조심하셔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1/6/2012 12:30:22 PM
미국서 상노가다 할 바에는 한국으로 가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250만원 주는 직장이 널렷다
z**r**** 님 답변
답변일2/16/2012 10:45:18 PM
앵커리지 공항청사를 두배로 늘리고 난후 경찰배치 많아졌고..특히 TSA 가방검색/몸수객하는 인간들 바로 옆에 경찰 하나 또는 둘이 항상 앉아있는데 고놈들이 수상하다 싶으면 신분증 제시하라고 지랄거리드만은.. 솔직히 알라스카는 불체자들이 있을만한 곳이 절대 못되걸랑.. 꼴랑 70만 인구에 왠만한 정부기관 죄다 들어와있는 곳이기도 하고..알라스카를 가려면 어떤 항공사던지 씨애틀에서 갈아타야 하걸랑..씨애틀 단속 심하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