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역이민해서 서울에서 3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올 11월 말쯤해서 미국 방문을 하려고 렌트차 예약을 미국 비자를 사용했다가 취소를 했더니 밸런스가 0.48 cents 로 나왔고 due date이 10월 2일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 은행계좌를 다 클로스하고 나왔어서 카드밸런스를 지불할 방법이 없네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분명 due date이 지나면 액수가 적더라도 late fee가 붙을거고 또 시간이 지나면 컬랙션으로 넘어갈수도 있지요? 미국에는 성장한 아이들이 살고는 있는데 아이들에게 말하기전에 스스로 해결 방안이 있으면 해보고 안되면 아이들에게 부탁하려구요. 좋은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